독일 스타트업 비트왈라(Bitwala), 전세계 확장을 위해 14.49만 달러 모금

독일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결제 및 은행 서비스 제공업체인 비트왈라(Bitwala)는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시리즈 A 자금으로 1300만 유로(약 1449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번 모금에서는 소니 파이낸셜벤처스(Sony Financial Ventures)와 NKB그룹이 주도하고 있으며 기존 벤처 투자가인 얼리버드와 코파리온이 전체 모금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는 신규 고객 확보, 팀 확대, 기업용 비트코인 계좌 개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비트왈라(Bitwala)는 현재 독일에서 은행 면허를 가지고 있고 규제를 받고 있는 국내 핀테크 회사인 솔라리스뱅크(SolarisBank)와 제휴하고 있다. 비트왈라(Bitwala)는 이 서비스가 빠른 성장을 보였으며, 12월에 출시된 이후 유럽 경제 지역(EEA)의 31개 모든 국가에서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사는 “1100만 유로가 넘는 비트코인은 이미 비트왈라에서 거래되었으며 2019년 2월 이후 1000만 유로가 늘었다”면서 “고객의 절반가량이 독일에 거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왈라(bitwala)의 필립 비어(Philipp Beer) 성장총괄책임자는 “모든 사업부문에 걸쳐 팀을 확장하고, 우리와 함께 금융의 미래를 건설하는 데 관심이 있는 재능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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