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2분기 비트코인 매출, 지난해보다 240% 증가…BTC 매출 1.25억 달러

트위터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 스퀘어가 올해 2분기 실적에서 1억25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분기에 거의 2배, 2018년 2분기 이후 2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더 블록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거래소 간 비트코인 수요가 급증하면서 BTC/USD 거래 쌍을 기준으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전체의 증가율이 높아졌다. 상대적 비교를 위해 2분기 스퀘어 비트코인 물량은 서클 폴로닉스 BTC/USDT 물량의 약 20%, 제미니 BTC/USD 물량의 약 6%, 코인베이스 BTC/USD 물량의 약 1%를 차지했다.

스퀘어 측은 암호화폐 사업에서 BTC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증가했고, 영업이익 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퀘어의 CFO인 아므리타 아후자(Amrita Ahuja)는 “비트코인은 스퀘어 ‘Cash App’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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