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7/31)

‘비트코인 트레이더’ 투자 계획에 반대하는 오스트리아 규제당국
이달 초 오스트리아 금융규제기관인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국(FMA)은 암호화폐 투자 웹사이트인 ‘비트코인 트레이더’에 대해 경고문을 발표했다.이 웹사이트는 자동화된 거래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약 1,460달러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61일 만에 7자리수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오스트리아 금융시장국(FMA)에 따르면 ‘비트코인 트레이더’는 자금 모금을 위한 당국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200년 전통 오스트리아 기업,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출시
오스트리아의 2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사업에 뛰어 들었다. 180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쇄 회사인 오스트리아의 주 인쇄소(Oesterreichische Staatsdruckerei)의 자회사인 ‘YOUNIQX Identity’는 체인록(Chainlock)이라 불리는 이 하드웨어 지갑을 출시했다. 현재 이 회사는 오스트리아 여권을 제작하고 안전한 신원확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억만장자 비트코인 황소 팀 드레이퍼(Tim Draper),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 정책…’인도를 40년 전으로 되돌릴 것’
억만장자 벤처 투자가이자 비트코인 황소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인도의 반암호화 정책과 관련해 인도의 경제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전면 금지 입장을 밝힌 인도에 대해 드레이퍼는 “러다이트족(신기술 반대론자들)과 비슷하다. 그들은 ‘진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정책은 인도를 40년 전으로 되돌릴 것이다”고 주장했다.

화웨이(Huawei) CEO, 페이스북 ‘리브라’ 경쟁위한 디지털 통화 개발 요청
거대 통신업체인 화웨이(Huawei)의 최고경영자는 “중국 정부가 페이스북의 리브라를 선점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렌 젱페이(Ren Zhengfei) CEO는 “중국은 그러한 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글로벌 패권과 페이스북의 국제화폐 발행에 대한 입방을 밝혔다.

영국 브렉시트로 비트코인 투자 몰릴 것
영국의 새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은 브렉시트 강경파로 통하는 인물로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투자 대안으로 급증하게 될 것으로 구글(Google)이 전망했다. ‘비트코인’이라는 용어는 최근 영국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럽연합(EU) 탈퇴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구글 트렌드에서 더 많은 검색이 이루어졌다. 존슨 총리는 ‘노딜 브렉시트(합의 없이 영국 유럽연합 탈퇴)’의지를 보이면서 이에 따른 파운드화 급락, 물가 상승, 경제 악화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토마스 리 “다음주 비트코인 상승 예측”…미 금리 인하 효과
현재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을 감안하면 시장 동향을 전망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암호화폐 분야에서 잘 알려진 낙관론자 토마스 리(Thomas Lee)는 “비트코인이 주말 이후 큰 반전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토마스 리(Thomas Lee)는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창업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 말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를 원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불행하게도, 2019년은 지난 몇 달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들려온 긍정적인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거대 슈퍼마켓 세이프웨이(Safeway), 새로운 파트너십과 비트코인 보상 출시
미국 온라인 쇼핑객들은 이제 주간 식료품 목록을 체크하면서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받을수 있게 된다. 세이프웨이(Safeway)와 파트너십을 맺은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구매를 한 경우에 비트코인으로 고객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세이프웨이(Safeway)는 워싱턴,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최고 식료품점으로 유명하다.

칼리브라 부회장, 이스라엘 정부와 리브라 출시 논의
이스라엘 현지 미디어 글로브(globes)가 페이스북 산하 칼리브라의 부회장 토머 배럴(Tomer Barel)이 최근 페이스북의 리브라 출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이스라엘 당국 대표단과 회동을 가졌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지난 23일 이스라엘 중앙은행에서 관련 회의를 가진 것이 확인됐다”며 “칼리브라 부회장인 토머 배럴이 단독으로 이스라엘 중앙은행, 재무부, 법무부, 금융 당국, 세무 당국, 금융범죄 당국, 경제위원회 등 정부 대표단과 대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배럴은 해당 회의에서 “리브라 프로젝트는 미국 규제 당국과 함께 관련 우려의 대부분을 해소했으며, 이스라엘의 모든 규제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배럴은 “페이스북이 리브라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라고 재차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 2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Solana)가 1,800만 달러(약 212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멀티코인 캐피탈(Multicoin Capital)이 주도했으며, 블록타워 캐피털(BlockTower Capital), 파운데이션 캐피탈(Foundation Capital) 등유명 글로벌 투자사가 참여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초로 웹스케일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기존 인터넷과 유사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솔라나 네트워크는 초당 50,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日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 유럽 시장 진출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비트플라이어 유럽(bitFlyer Europe)은 현재 유로화 마켓을 개설했으며, 비트코인(BTC) 거래만 제공하고 있다. 최대 거래량은 20 BTC로 제한된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토큰게이저 “비트파이넥스 청문회, BTC 가격에 영향 少”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및 제공 플랫폼 토큰게이저(TokenGazer)에 따르면 30일 18시 기준 BTC 글로벌 평균 시세는 9,478.82 달러, 시총은 1,693억 5,258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 내 BTC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6억 5,225만 달러로 전날보다 17.80%가 줄었다. BTC 블록 생성 속도가 높은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으며, 활성 주소 수가 상승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내 BTC 시총 점유율은 64.54%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BTC와 메이저 코인의 동조화 현상이 약해지는 추세다. 거래소 데이터를 봤을 때 선물 포지션이 증가했으나, 가격이 거래량과 동반 하락하며 시장 심리가 다소 약화됐다. 다만 비트파이넥스 테더 청문회 사건이 BTC, USDT에 끼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케냐 정부 암호화폐 TF, 당국에 ICO 승인 촉구
암호화폐 미디어 BTC매니저에 따르면, 케냐 정부 산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TF가 당국에 암호화폐공개(ICO) 승인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29일(현지시간) 제출했다. 해당 보고서는 “정부가 ICO를 승인하는 암호화폐 산업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거래 모니터링과 투명성 제고에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인도 IT기업협회, 정부에 암호화폐 합법화 촉구
인도 현지 미디어 비즈니스 스탠다드(business standard)에 따르면, 인도 IT기업협회 나스콤(Nasscom)이 30일(현지시간) 인도 정부 암호화폐 위원회가 내놓은 암호화폐를 금지 제안에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나스콤은 “정부는 암호화폐와 토큰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며 “전면적 금지는 인도 스타트업의 성장과 새로운 솔루션 채택을 방해하며, 규제에 순응하는 합법적 기업들에게 피해가 집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스콤은 또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내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테스트하고, 당국이 신기술을 더 이해하고 적절한 시행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2일 인도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로 구성된 암호화폐 위원회는 인도 당국에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제출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스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325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마트 밸러(Smart Valor)가 32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위스 유명 벤처캐피탈 벤처 인큐베이터(Venture Incubator) 및 미국 VC 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 밸로는 향후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범해 BTC, ETH 등 암호화폐와 스위스 프랑, 유로, 파운드, 달러 간 거래, 커스터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은행 실명 계좌 계약 연장 잇따라 성공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연이어 실명계좌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빗썸은 농협은행의 현장 실사 결과 8개 항목에서 모두 ‘적정’ 의견을 받고 사실상 실명계좌 계약을 6개월 연장했다.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코인원도 조만간 실명계좌 재계약에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도 기업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코빗 역시 신한은행과 긍정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실명거래 계좌의 연장에 청신호가 들어와 업계는 안도하는 분위기”라며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받지 못하면 원화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없어 실명계좌 보유 여부에 거래소의 사활이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포브스 “글로벌 무현금 거래 장려 기조, 비트코인 상승 일조한다”
최근 호주 재무부가 현금 결제 한도 등을 포함한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전세계적인 무현금 거래 장려 정책 기조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를 촉진할 수 있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30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이미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국가가 전자 결제를 장려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번 호주 재무부 초안 발표는 이에 대한 연장선”이라며 “전세계적인 무현금 거래 열풍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는 호주 재무부가 현금 결제 규모를 1만 호주 달러로 제한하는 규제 초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화폐는 산업 규제 부재 등을 이유로 이번 규제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향후 당국 차원의 추가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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