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로 비트코인 투자 몰릴 것

영국의 새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은 브렉시트 강경파로 통하는 인물로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투자 대안으로 급증하게 될 것으로 구글(Google)이 전망했다.

‘비트코인’이라는 용어는 최근 영국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럽연합(EU) 탈퇴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구글 트렌드에서 더 많은 검색이 이루어졌다.

존슨 총리는 ‘노딜 브렉시트(합의 없이 영국 유럽연합 탈퇴)’의지를 보이면서 이에 따른 파운드화 급락, 물가 상승, 경제 악화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대체 투자처로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일 것이고 실제 최근 영국 비트코인 관련 구글 트렌드 검색 지수는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브렉시트 반대 진영은 브렉시트에 대한 논쟁이 오히려 내분과 분열을 끌어냈으며 지금까지 피해가 더 커진 측면이 있어 보인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지난 1년 동안 경제 수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2월 말부터 영구 파운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7% 하락하며 이번 주 12개월 만에 최저치인 1.238달러로 떨어졌다.

영국이외에도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는 나라들도 비트코인을 대안 투자처로 여기며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현재 항공세를 지불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이란도 비트코인이 서서히 지구의 디지털 통화로 자리 잡으면서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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