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리 “다음주 비트코인 상승 예측”…미 금리 인하 효과

현재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을 감안하면 시장 동향을 전망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암호화폐 분야에서 잘 알려진 낙관론자 토마스 리(Thomas Lee)는 “비트코인이 주말 이후 큰 반전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토마스 리(Thomas Lee)는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창업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 말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를 원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불행하게도, 2019년은 지난 몇 달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들려온 긍정적인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낙관론자 토마스 리(Thomas Lee)는 조만간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주 비트코인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깨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다가오는 주말 이후 비트코인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놓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 시장의 금리인하가 세계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금리 인하는 달러 약세로 이어지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높인다는 주장이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다음 주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고 이러한 금리 변화는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결정과 상관없이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 변동성이 어느 정도 예상된다.

하지만 당분간은 토마스 리(Thomas Lee)의 예측에 따라 일이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어느 정도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이 암호화페는 계속해서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9,000달러 선은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11,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긍정적인 모멘텀과 시장 규제에 대한 위기의식 사이에서 횡보를 보이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항상 양방향성을 염두에둔 자기를 보호하는 투자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 예측에 있어서는 투자자는 스스로 연구를 해야 한다. 비록 토마스 리(Thomas Lee)의 예측이 들어 맞을 수도 있지만, 현재의 시장 추세는 주말 이후에도 급변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게다가 특히 암호화폐 세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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