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7/29)

일본 코인체크 암호화폐 거래소 모넥스 그룹, ‘리브라 협회’ 가입 움직임
일본 금융 서비스업체 겸 코인체크 암호화폐 거래소 소유주인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이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 ‘리브라’ 개발 컨소시엄인 ‘리브라 협회’에 가입을 준비 중이다. 모넥스 그룹(Monex Group) 사장 오키 마쓰모토(Oki Matsumoto)는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마쓰마투오(Matsumoto)는 금융 부분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미국 암호화폐 소유자들, 미국 국세청으로부터 ‘교육용 편지’ 발송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미 재무부의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소유자들에게 ‘교육용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26일(현지 시간) 미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주 납세자에게 ‘교육용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소득 신고와 세금 체납 가능성이 있거나 거래 내용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에게 보내는 편지들이다.다음 달 말까지, 1만 명 이상의 납세자들에게 이 편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유로존 이자율 인하, 비트코인 상승에 ‘로켓 연료’로 작용할 지도
모건크릭 디지털자산(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설립자 겸 파트너인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예정된 통화완화가 비트코인 상승에 ‘로켓 연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러 경제 전문지는 유로존 경기 침체와 저조한 인플레이션 신호에 직면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의 최근 비관적인 발언에 대해 광범위하게 보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 주 이사회에서 주요 정책 결정을 보류했지만, 드라기(Draghi) 총재의 발표는 온건파로 비춰졌다.

미 법무부, 면허없이 운영하는 비트코인 거래소 고발
뉴저지 주민 윌리엄 그린(William Green, 46)은 무면허 송금 서비스를 운영한 혐의로 연방 배심원단에 의해 기소됐다. 미국 법무부(DoJ)는 7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소 내용을 발표했다.미국 법무부(DoJ)에 따르면, 윌리엄 그린(William Green)이 허가 받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같이 그린(Green)은 미국 재무장관으로 부터 거래소 등록 허가를 받지 않고 현금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고객들로부터 법정화폐를 수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법에 의해,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법정화폐를 수신하는 경우 재무부에 등록하도록 되어 있다.

헤지펀드 전설 레이 달리오(Ray Dalio), 금을 좋은 베팅이라고 부른다. 비트코인이 더 나은가?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의 수장 레이 달리오(Ray Dalio) 회장은 금은 가까운 미래에 좋은 투자임이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트(Bridgewater Associates)를 설립한 달리오(Dalio)가 17일 논문을 발표하면서 다가오는 제로 금리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매니저들에게 금을 추가할 것을 권고했다.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돈을 발행해 왔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제로 금리나 마이너스 금리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두 가지 모두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가치 자산 저장소에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보고서 : “미국인 2100만 투자자, 비트코인에 관심 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가 ‘Q8’ 연구소와 공동으로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미국 투자자중 36%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 투자자들이 6천3백만 명이라고 가정할 때, 2100만 명 이상의 잠재적 투자자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의 36%가 BTC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 투자 가능 계층 인구로 환산했을때 2100만 명 이상이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다.” — 그레이스케일(@Grayscale)투자) 2019년 7월 25일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연내 전고점 넘어설 것”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디지털 대표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이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가 “암호화폐 시장은 기관 투자자 유입으로 하반기 강세장이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노보그라츠(Novogratz)는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로 암호화폐 업계 거물로 통하는 인물이다.

중국은행, 비트코인 소개 콘텐츠 배포…4대 은행 中 처음
중국 4대 은행 중 한 곳인 중국은행이 26일 ‘급등하는 비트코인, 한번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만화 형식의 콘텐츠를 배포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비트코인의 원리, 역사, 채굴 매커니즘, 저스틴선 트론 창업자의 워런버핏 점심 식사 경매 낙찰, JP모건 CEO의 비트코인 관련 발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해당 컨텐츠는 중국은행 공식 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오후 6시 기준 19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지 금융 업계 관계자는 “보수적으로 유명한 중국 4대 은행 중 한 곳인 중국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비트코인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금융 당국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중국은행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최고 보수 씽크탱크 “암호화폐 금지? 자동차 금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미국 현지 미디어 보스턴 헤럴드에 따르면 미국 보수주의 성향 대표적인 씽크탱인 헤리티지 재단의 스테판 무어 선임 연구원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마약 밀매, 자금세탁, 조세회피에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를 금지해야 한다는 것은, 범죄자들이 자동차를 통해 도주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자동차를 금지한다는 것과 똑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 기술이 정부 화폐의 대체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동시에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완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통해 정부 화폐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소프트웨어 업체, 리플 기반 ‘블록체인 신분증’ 특허 출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즈가제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소재 급여처리(payroll) 소프트웨어 개발사 ADP가 리플(XRP, 시총 3위) 분산원장을 활용한 ‘급여 장부 기반 블록체인 신분증’ 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ADP의 해당 기술은 지난 2017년 미국 특허청에 출원돼 승인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ADP 측은 “해당 기술은 급여 장부 기반 블록체인 신분증으로 기존 급여 처리 시스템에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시스템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급여가 지급될지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코인셰어스 CSO “비트코인, 투자 패러다임 전환 이끌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의 최고전략책임자인 멜텀 디미러(Meltem Demirors)가 “비트코인은 이미 검증된 기술로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다만 이러한 투자 패러다임 변화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아마존은 좋은 예 중 하나다. 아마 2000년도에 아마존 최고점에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IT 버블 붕괴와 함께 지옥을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아마존은 증권 시장 내 최고의 주식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비트코인은 단기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이기 보다 장기적인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유명 트레이더 “BTC 변동성 극심, 투자 자산 실격”
27일(현지 시간) 미국 유명 선물 및 옵션 트레이더 짐 루오리오(Jim Iuorio)가 미국 경제전문 방송 채널 CNBC의 ‘퓨처스 나우’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최근 2주간 1분만에 3,000 달러가 하락하는 등 급격한 가격 변동성을 보였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의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 자산으로 실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미연준이 비둘기파(온건파) 방향으로 선회 움직임을 보이면서 투자 자본은 금과 비트코인으로 집중됐다. 한편, 투자자들이 자주 망각하는 사실은 은이라는 존재다. 은은 금에 비해 가격이 낮지만, 단기간 내 급등하며 금을 추격하는 그림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최근 은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금과 달러화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英 브렉시트 우려 고조…BTC 투자 대안 각광
브렉시트(영국 유럽 연합 탈퇴) 강경파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 장관이 차기 총리로 선출되면서 BTC가 투자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27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전했다. 미디어는 “존슨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합의 없는 영국 유럽연합 탈퇴)’의지를 보이면서 이에 따른 파운드화 급락, 물가 상승, 경제 악화 등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투자자들은 대체 투자처로 BT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최근 영국 BTC 관련 구글 트렌드 검색 지수는 역대 최고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공화당 하원의원 “토큰 규제 불확실성, 미 경제 해친다”
최근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모건크릭 디지털에셋의 창업자인 안토니 팜플리아노의 “미국 당국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클(Circle) 등 암호화폐 업체가 현지를 떠나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당국의 ‘노액션'(불확실한 규제)이 미국 경제 성장과 소비자 권익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토큰분류법'(Token Taxonomy Act)이 의회에 통과되어야 조금이나마 규제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큰 분류법이란, 암호화폐 등 토큰을 증권법 적용 대상의 예외로 취급, 혁신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는 또한 “안토니 팜플리아노와 서클이 당국 노액션이 초래한 결과를 보여주는 전례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서클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는 미국의 규제 압박으로 인해 해외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