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국 암호화폐 소유자들, 미국 국세청으로부터 ‘교육용 편지’ 발송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미 재무부의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소유자들에게 ‘교육용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26일(현지 시간) 미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주 납세자에게 ‘교육용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소득 신고와 세금 체납 가능성이 있거나 거래 내용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에게 보내는 편지들이다.

다음 달 말까지, 1만 명 이상의 납세자들에게 이 편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국세청장 츄크 레틱(Chuck Retti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납세자들은 세금 신고서를 검토하고 과거 신고서를 수정해 세금, 이자, 과태료를 바로 잡아야 한다. 국세청(IRS)는 데이터 분석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암호화폐 관련 세금 추적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는 법을 집행하고 납세자들이 그들의 의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충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교육용 편지는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 “편지 6173, 편지 6174, 편지 6174-A”
이 교육용 편지의 목적은 “납세자들이 그들의 세금과 신고 의무를 이해하고 과거의 잘못을 어떻게 시정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이해를 돕기 위함” 이다.

또한 국세청(IRS)은 지난해 “암호화폐 사용과 관련된 세금 미준수 캠페인을 납세자의 의견 수렴과 조사를 통해 발표했다”면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세청(IRS)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암호화폐 거래의 소득세 결과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납세자는 세금, 벌금, 이자 등에 대한 책임이 있다. 납세자가 형사 고발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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