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인체크 암호화폐 거래소 모넥스 그룹, ‘리브라 협회’ 가입 움직임

일본 금융 서비스업체 겸 코인체크 암호화폐 거래소 소유주인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이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 ‘리브라’ 개발 컨소시엄인 ‘리브라 협회’에 가입을 준비 중이다.

모넥스 컴퍼니, 일본 기업 최초로 리브라 프로젝트에 관심 표명
모넥스 그룹(Monex Group) 사장 오키 마쓰모토(Oki Matsumoto)는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마쓰마투오(Matsumoto)는 금융 부분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쓰마투오(Matsumoto)는 가상화폐 분야에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규제당국의 규제 승인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가상화폐를 막으려고 하면 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의 지원서를 여름 말까지 검토할 예정이며,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의 컨소시엄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모넥스 그룹(Monex Group)은 일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 협회에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

7월 23일 비자의 3분기 실적발표에서 비자의 최고 경영자 겸 이사장 알프레드 켈리(Alfred Kelly)는 “아직 어떤 기업도 ‘리비아 협회’에 공식적으로 가입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켈리(Kelly)는 리브라 프로젝트에서 비자의 관여 정도에 관한 질문에 대해 “필요한 규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부분과 몇 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켈리(Kelly)는 “우리는 리브라에 가입과 관련해서 구속력이 없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우리는 27개 회사 중 한 곳이며, 아직 공식적으로 합류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는 정부의 청문회 그리고 리브라 협회의 참여 기업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은 곳에서 상존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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