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2만 ETH 매집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한 미확인 이더리움 고래가 최근 430만 달러 상당의 약 2만 ETH 토큰을 구입했다. 추정치에 따르면 이 고래는 지난 몇 주 동안 30만개의 ETH를 매집했다.

큰 하락 이후 회복 이끈 이더리움

엄청난 하락장이 있었던 한 주 동안 비트코인에 비해 더 큰 하락을 보이던 이더리움은 지난 48시간 동안 회복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정치인들로부터 쏟아지는 부정적인 뉴스에 하락을 주도한 것은 이더리움이었다.

이번 이더리움의 하락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통해 한 이더리움 고래가 15,000 ETH의 대규모 매도 주문을 냈고, 이 후 가격은 바로 220달러에서 190달러로 13.6% 하락을 만들어 냈다. 이더리움 하락은 다른 암호화폐에 영향을 미치며 비트코인을 10,000달러 이하로 끌어내렸다.

또 다른 이더리움 고래의 상승을 위한 매수

또 다른 이더리움 고래는 이더리움 2만 ETH의 매수 주문을 넣으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그는 또한 지난 몇 주 동안 자신의 계산에 따르면, 30만 ETH 또는 7,000 BTC(약 7,000만 달러)에 상당하는 자산을 매집한 한 고래를 추적해왔다고 말했다. 

고래의 주문 덕분에 이더리움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0.6% 오른 후 현재 2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아침 일찍, 이더리움의 가격은 약 205달러에서 약 1시간 만에 225달러로 급등했다.

암호화폐 감시기구인 ‘Chainalysis’가 발표한 올해 5월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이더리움의 약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는 고래는 376개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고래들은 암호화폐를 활발하게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자주 이동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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