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씨티그룹, 2년 전 추진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단하기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과 씨티그룹이 발표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추진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은 이 프로젝트를 글로벌 금융 부문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2년 전 양사는 개인 증권 거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보다 효율적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효용 대비 비용 측면에서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명이 되어 파일럿 단계 이후 프로젝트 추진이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블록체인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4년간 발표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33개를 검토한 결과 파일럿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파일럿 단계를 지나 상용화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도 많은 스타트업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씨티그룹은 글로벌 결제 프로세스 간소화를 위해 씨티코인 발행을 위해 토큰을 2015년 테스트를 시작했으나 이 프로젝트 마저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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