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7/18)

그레이스케일 GBTC, 비트코인 유입량 하락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사모펀드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투자신탁(GBTC)의 자산규모는 28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기관투자자의 유입량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해당 펀드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의 1.3% 수준인 225,316 BTC 규모다. 또한 현재 GBTC 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가격과의 차액)도 약 30% 수준으로 감소해 시장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 론 폴 : “나는 암호화폐에 모든걸 걸었다. 비트코인은 법정통화와 경쟁하게 될 것”
전 공화당 의원이자 대선 후보인 론 폴(Ron Paul)은 “나는 통화와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찬성한다”고 말했다.폴(Paul)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술은 좋은 생각이며, 정부는 이 영역에서 사기를 막기 위해 규제를 통해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브라질서 증권형 토큰 거래소 출범 준비
기업형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컨소시엄 R3는 브라질 핀테크 기업인 뱅코 마레(Banco Maré)와 제휴해 기술기업 투자를 위한 증권거래소를 출범시켰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R3와 뱅코 마레(Banco Maré)는 브라질 내 혁신 기술 개발회사에 투자를 목적으로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R3 측은 “이 증권형 토큰 거래소 이름을 잠정적으로 BVM12로 정했으며 해당 거래소는 기술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자금을 제공하고,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적성국가, 어떻게 암호화 자산을 무기화 하고 있는가?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인 미국의 경제 제재에 분노를 촉발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서 “일부 반미국 국가들이 달러 주도의 세계 금융 시스템의 지배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 자산을 사용하여 반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11일 발간된 싱크탱크인 민주국가방위재단(FDD)은 “미국의 달러 우선주의는 미국 정책 입안자들이 외교와 군사적인 조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금융제재와 모든 경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재무장관, 트럼프의 암호화폐에 대한 우려 재차 강조
스티븐 므누친(Steven Mnuchin) 미 재무장관은 불법행위를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려에 공감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와 관련한 핀센 규제(FinCEN regulations)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므누친(Mnuchin)은 불법자금 조달 목적으로 수십억 달러가 사용되었다고 말하면서 불법 활동에 자금줄을 공금하는 도구로 암호화폐가 악용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미 정부, IT기업을 상대로 하는 암호화폐 사업 금지 법안 가결 쉽지 않아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일각에서는 미 정부가 암호화폐 금지령이 나올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발맞춰 미국 연방의회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대형 IT기업들이 금융기관으로 활동하거나,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해 암호화폐 시장은 급격히 얼어붙었다.

리브라에 대한 갑론을박
최근 암호화폐 업계를 리브라가 강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고 암호화폐 논란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가세하며 시장에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페이스북의 리브라 출시 발표가 있자 각국의 규제 기관에서도 우려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 재무장관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은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팀 핀센(FinCEN)은 페이스북의 대표와 수차례 회의를 진행해온 사실을 밝히며 “페이스북은 미국 재무부를 만족시키기까지 아직 해야할 일이 많으며 페이스북은 자금세탁방지 등 수많은 범죄 가능성에 대해 여러 조치를 취하겠지만 우리를 설득해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美 SEC 위원장 “리브라 백서 발표 이후 페이스북과 접촉 없었다”
싱가포르 미디어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6월 18일 리브라 백서가 발표된 이후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페이스북과 개인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다. 페이스북으로부터 프로젝트 관련 설명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페이스북이 증권법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튼은 일부 디지털 통화가 증권에 해당돼 주요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리브라 규제와 관련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이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페이스북 대변인 “쿠바서 칼리브라 서비스 계획 없어”…미국 제재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이 미국 제재로 인해 쿠바에 자사 암호화폐 지갑인 칼리브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다른 지갑 개발사들은 리브라를 위한 지갑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핀테크 규제 전문 변호사는 쿠바에서 신원 증명된 개인에게 송금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리브라 협회는 규제 리스크를 촉발할 수 있는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투자자인 한 쿠바인은 “쿠바가 글로벌 통화 시스템에 편입돼야만 쿠바 사람들이 리브라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JP 모건 CEO “리브라, 단기적 위협 아냐…경쟁 개의치 않아”
CNBC 보도에 따르면,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최근 애널리스트들과의 전화회의에서 “페이스북의 ‘리브라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단기적인 위협으로 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7년 동안 블록체인에 대해 얘기했지만, 거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지금부터 3년 후 리브라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며, 이 문제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미 다이먼은 “우리는 경쟁을 개의치 않으며, 어떠한 새로운 서비스도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P 모건은 지난 2월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내놓은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中 마이닝풀 CEO “암호화폐 커뮤니티, 인식 수준 미흡”
중국계 대형 마이닝 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인식 수준은 커뮤니티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며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할 것이라고는 하나, 왜 오르고 또 언제 오르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심지어 터무니없게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이 98%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며 “비트코인은 상승장과 하락장을 거듭하면서 시장 점유율은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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