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컨소시엄 R3, 브라질서 증권형 토큰 거래소 출범 준비

기업형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컨소시엄 R3는 브라질 핀테크 기업인 뱅코 마레(Banco Maré)와 제휴해 기술기업 투자를 위한 증권거래소를 출범시켰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R3와 뱅코 마레(Banco Maré)는 브라질 내 혁신 기술 개발회사에 투자를 목적으로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R3 측은 “이 증권형 토큰 거래소 이름을 잠정적으로 BVM12로 정했으며 해당 거래소는 기술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자금을 제공하고,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디지털 은행인 뱅코 마레(Banco Maré)는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기술 회사에 대한 투자를 제공하는 토큰화된 증권 거래소를 건설할 계획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리오 데 자네이로에 본사를 둔 뱅코 마레(Banco Maré)는 브라질 증권 거래 위원회와 첫 비공식 협의를 했고, 2019년 8월에 증권 거래 위원회에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알렉산더 알부커키 뱅코 마레 CEO는 “새 벤처는 위험한 투자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저자본 투자자들을 주식시장에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브라질의 리오 브란코 연구소는 지원자들에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을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되었다. 7월 12일, 브라질 바히아 주는 정부 계약 시스템에 공개 입찰 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앱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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