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지역, 트럼프 발언에도 불구 비트코인 거래량 증가세 뚜렷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지도, 높이 평가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미지역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은 상승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이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어느때 보다도 커졌지만 베네수엘라,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남미지역 국가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P2P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Localbitcoins)의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칠레는 지난주 자국 비트코인 거래량이 194만 페소를 기록했다. 콜롬비아의 경우 91억 콜롬비아 페소(Pesos)로 5월 첫 주에 있었던 주간 최고치의 15억 달러보다 6배에 달했다.

브라질 현지 거래소 비트발러에 따르면, 브라질의 경우 6월 브라질 내 비트코인 거래량은 총 23% 급증세를 보이며 거래량은 10억 헤알을 넘어섰다.

최근 며칠간 BTC/USD 거래는 급격히 감소하여 불과 6일 전 1만 3000달러를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9912달러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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