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2023년까지 디지털 화폐 발행 한다

터키 정부는 2023년까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공약
경제 로드맵에 블록체인 공공 서비스에 적용할 것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터키 정부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경제 로드맵중앙은행의 디지털 통화 발행을 포함시켰다.

7월 9일 발표된 업데이트에 따르면, 터키 대통령은 11차 경제 개발 계획에서 향후 5년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통화를 발행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터키는 교통 분야와 같은 공공 서비스 분야에 블록체인을 통합하고 이후 행정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목표를 세웠으며 터키 정부는 두 가지 핵심 산업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도 포함시켰다.

푸트 옥타이(Fuat Oktay) 터키 부통령은 우선 이 조항을 터키 의회 기획예산위원회에 전달해 경제 로드맵 ‘에너지 및 개발 정책’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월 국제통화기금(IMF)는 앞으로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이 줄을 이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자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가 : 1. 중국 2. 터키 3. 우루과이 4. 바하마 5. 스웨덴 6. 우크라이나, 189개국은 아직 계획은 없지만 결국 모든 나라가 이 길을 가게 될 것이다. — 폼플리아노(@APompliano) 2019년 7월 11일

터키 정부가 지난해 초 국가암호화폐 실험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 분야에서는 터키가 이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메흐메트 심섹(Mehmet Simsek) 부총리는 2018년 2월 인터뷰에서 정부가 디지털 통화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 내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디지털 통화에 대한 독자적인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고 우리는 디지털화에 국가적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들이 발행하는 디지털 통화는 암호화폐의 지방분권 철학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게다가, 정부는 투자자들이 국가 디지털 통화를 다른 암호화폐 처럼 투기에 이용되기를 바라지 않는 점은 기존의 암호화폐와 차별을 두고 있다.

하지만, 터키는 정부가 통화 정책을 현대화하고 비트코인으로 촉발된 기술적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나가고 있다. 페이스북 리브라, 텔레그램 등 민간 기업 동전이 등장하면서 중앙은행들이 전통적인 법정화폐를 고수한다면 혁신 기술 분야에서 뒤처질 것이라는 점이 이런 결정의 배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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