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CEO “페북코인 리브라, 페이팔·은행 망하게 할 것”

비트멕스 CEO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올해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에서 은행과 법정통화 기반 결제망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페이스북의 리브라 결제 프로토콜은 중앙 은행과 상업 은행을 배제할 수 있고 또한 페이팔(PayPal)은 미래가 없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자체 스테입블코인 리브라(Libra) 프로젝트는 기존의 은행들을 위협에 빠트릴 것”이며 “디지털 토큰은 리브라의 첫번째 서비스일 뿐이며, 은행 고유의 업무로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면 기존 상업은행을 완전히 배제하고 그들의 수익 분야를 파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헤이즈(Hayes)가 미래를 전망하며 디지털 토큰 리브라는 대출과 현재 은행 부문의 영역인 다른 서비스들을 제공할 것이라는 견해가 다수를 차지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7월 9일 뉴스 네트워크인 블록템포 TV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결제 네트워크인 페이팔은 이미 암호화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 스퀘어(Square)와 경쟁에 돌입했으며 페이팔의 운명은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달 백서가 공개됐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리브라는 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관심과 우려를 집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헤이즈(Hayes)가 가장 우려하는 분야가 바로 은행이다. 비록 리브라가 특정 거래와 사용자들을 동결시킬 수 있는 중앙집중식 플랫폼이라 할지라도, 은행들은 그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 할 것이다.

비트멕스 CEO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그동안 전통적인 금융의 죽음을 전파하기로 유명하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