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 “비트코인 시장, 2025년까지 1조 달러 돌파할 것”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윌리 우(Willy woo)는 최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025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윌리 우(Willy woo)는 코이니스 팟캐스트(Coinist Podcast)에 출연해 “다음번 사이클에서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금과 경쟁해서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7년 황소장 이전 부터 비트코인 1조 달러 시대를 주장해 왔다.

우(woo)는 비트코인의 밝은 미래를 전망을 내놓은 시기는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마운트콕스 거래소 파산이 발생했고 이후 비트코인은 200달러대로 떨어진 뒤 2017년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여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코이니스 팟캐스트(Coinist Podcast)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이 사이클이 우리를 수조 달러를 경험하게 할 것이고, 그 다음 사이클에서는 우리가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올해 상승세를 보인 덕분에 현재 2,000억 달러를 약간 넘고 있지만 작년 말에는 심지어 1,000억 달러도 되지 않았다.

이번 주 유로퍼시픽캐피탈(Euro Pacific Capital)의 베테랑 황금광(gold bug)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암호화폐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든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쉬프(Schiff)는 금에 대해서는 강세론자, 미국 달러에 대해서는 약세론자로 유명하다.

지난 5월, 제미니 거래소의 공동 설립자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비트코인이 금의 2.0버전”이라며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금의 시가총액인 7조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할 여지가 많다”고 언급했다.

윌리 우(Willy woo)는 “비트코인은 세계가 ‘국제 디지털 통화’로 보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는 암호화폐 이상의 것이다”고 말한다. 만약 한개의 비트코인이 2020년까지 100만 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측하는 존 메가피(John McAfee)의 말을 고려한다면 그가 주장하는 비트코인 시총 41조 달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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