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영국 규제기관, 암호화폐 헤지 펀드 최초 승인

영국 규제기관, 암호화폐 헤지 펀드 최초 승인

런던에 본사를 둔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은 영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은 최초의 암호화폐 헤지 펀드가 되었다.

블룸버그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은 영국 금융감독청(FCA)로부터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출 대체 투자펀드를 관리하기 위한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헤지펀드는 원래 ‘블랙록(BlackRock Inc)’과 ‘RWE AG’의 전직 직원들이 설립하여 비교적 새로운 경영 그룹을 위한 실질적인 시도를 지원해 왔다.

“런던의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은 영국 규제 기관의 승인을 얻어낸 암호화폐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투자 회사가 되었다.” — Bloomberg Crypto (@crypto) 2019년 7월 2일

7월 1일, 이 펀드는 유럽 연합의 규칙에 따라 ‘대안 투자 헤지 펀드’로 규제될 것임을 고객에게 알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은 현재 1억 유로가 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에게까지 제공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규제 기관들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펀드에 대한 승인을 느리게 해 왔다. 암호화폐 자산은 시가총액이 300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전통적인 시장에 비해 엄청난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 CEO 이자 전직 블랙록 투자자인 아담 그림슬리(Adam Grimsley)는 금융감독청(FCA)이 이번 결정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림슬리(Grimsley)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대부분 규제 당국의 범위 밖에 있으며, 이 시장은 해킹과 스캠 등으로 나쁜 평판을 가진 문제의 시장이 되어 가고 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승인을 얻은 최초의 암호화폐 헤지 펀드로서,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는 이제 감독 기관이 요구하는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회사 측은 감독, 현금 흐름 감시 및 자산 보관을 위해 독립된 예금고를 지정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그림슬리(Grimsley)는 고객 펀드의 수익에 대해 보증을 받고 있으며, 관리 중인 자산의 가치는 보고되는 것과 일치한다고 말한다.

Prime Factor Capital Crypto Hedge Fund Market Performance

출처: 프라임 팩터 캐피털(Prime Factor Capital)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장실적지표에 따르면, 프라임 팩터(Prime Factor) 펀드는 연간 수익률 147%를 기록하며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보조를 맞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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