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총 5억 달러 투자…”XRP 생태계 성장 촉진 목적”

리플은 자사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Xpring을 통해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며 리플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Xpring은 지난해 5월 리플이 투자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Xpring은 지금까지 블록체인 게임 회사 Forte, 블록체인 스타트업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송금 플랫폼 SendFriend, 소액결제 스타트업 Coil, 디지털 상품 시장 Omni 등에 투자를 진행했다.

샌프란시스코 결제 스타트업 Xpring은 총 투자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리플은 XRP 토큰과 XRP 원장을 활용하는 기업가들에게 투자와 보조금을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Xpring은 최근 블록체인 게임 회사인 Forte와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는데, 이 펀드는 XRP와 같은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여 다수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가진 주류 비디오 게임의 성공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이는 암호화폐 기술에 대한 공개 지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카바 연구소(Kava Labs)에 대한 투자와 암호화폐 기반의 분산형 대출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달마 프로토콜(Dharma Protocol)에 대한 투자도 있었다.

또한 Xpring은 리플의 XRP 기반 결제 솔루션 xRapid를 사용하여 해외 송금 비용을 낮출 ‘Sendfriend’에도 자금 조달을 했다. ‘Sendfriend’는 미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필리핀으로 돈을 보낼 새로운 방법을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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