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카이저(Max Keiser) : “알트코인 현상 마감, 비트코인으로 가치 유입될 것”

미국의 방송가이자 비트코인 지지자로 알려진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 랠리에서 알트코인은 시즌은 오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의 자산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이저(Keiser)는 암호화폐 영역의 발전과 세그윗(Segwit) 그리고 라이트닝 네트워크 채택으로 사람들은 가치 저장소로 비트코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저(Keiser)에 의하면, 암호화폐 소유주들은 그들의 자금을 가장 안전한 체인인 비트코인으로 다시 옮기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카이저(Keiser)는 또한 “모든 현금이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알트코인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예측하며 “비트코인의 현재 시장 지배력이 60%에 달해 알트코인 현상은 끝났다”고 설명했다.
최근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이 계속 성장할 것이지만 알트코인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랜트는 2017년의 사이클과 달리 2019년 비트코인 상승은 다른 알트코인으로 연쇄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마니아인들은 다시 알트코인 시즌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들은 매우 실망할지도 모른다”고 요약했다.

6월 말, 씽크마켓(ThinkMarkets) 시장 분석가인 내임 애슬램(Naeem Aslam)은 다음 호황 기간 동안 비트코인이 6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보수적으로 봐도 5만 달러로 바뀔 것이며, 다시 5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다음 고지는 1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트위터를 통해 “카이저가 주장하는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맥스 카이저를 좋아하지만, 그의 이번 견해는 완전히 틀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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