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의 전설 헨리 크레비스(Henry Kravis), 첫 암호화폐 투자 시작했다

억만장자 투자자 겸 자선가인 헨리 크레비스(Henry Kravis)가 암호화폐 자산 세계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그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자 사모펀드 KKR의 공동 설립자로 유명하다.

28일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회사인 ‘KKR & Co’의 공동 창업자인 크레비스(Kravis)는 파라파이 캐피털(ParaFi Capital)이 제공하는 암호화폐 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을 설립하기 위해 떠난 전직 ‘KKR’ 직원이자 파라파이(ParaFi) 설립자 벤 포먼(Ben Forman)을 통해 나왔다다. 하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크레비스(Henry Kravis)의 대변인은 이 투자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고 전했다.

파라파이 캐피털(ParaFi Capital)은 베인캐피털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 드래곤플라이캐피털 파트너스(Dragonfly Capital Partners) 등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생태계에 투자한 기업이다.

포먼(Forman)은 2018년 회사를 떠나기 전까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KKR의 연구 활동을 주도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그는 자신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매진하기 위해 2018년 이 회사를 떠났다. 당시 그는 “KKR 내부에서 블록체인 투자를 밀고 나가려 했으마 이 회사는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크라비스(Kravis)는 2014년 중반 현재 58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포브스가 선정한 부자 순위 세계 365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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