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7/01)

G20 오사카 선언 “암호화폐, 글로벌 경제에 위협 안돼”…FATF 가이드라인 환영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29일 발표된 ‘오사카 선언’ 공동 성명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선언문 원문에는 암호화 자산(crypto-assets)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났다.29일 일본 현지 매체 재팬타임즈는 G20 정상회의 공동성명 ‘오사카 선언(G20 Osaka leaders’ declaration)’ 전문을 공개했다.

시진핑 주석 “디지털 경제, 미국과 상반대 견해 보여”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된 주요 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상반된 견해를 내놓았다. 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간 데이터 유통 제한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견해를 밝히자 이에 시진핑 주석은 “각 국의 자주적 관리를 존중해야 한다”며 맞받아 쳤다.시진핑 주석은 디지털 경제 관리방식을 두고 “각국의 자주적인 관리 권한을 존중함과 동시에 데이터의 안전한 이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자했다. 그는 이어 “공평하고 공정한 차별없는 시장을 조성해야 한다”며 “서로 강점을 보완하고, 함께 이익이 되는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과거처럼 국가가 나서 폐쇄적 정책을 펴거나 인위적으로 시장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업비트 자체 암호화폐 인덱스, 글로벌 미디어에 제공…향후 ETF 시장도 겨냥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블록체인 스터디를 열고, 암호화폐 인덱스 UBCI를 소개했다.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지난 1년 간 개발·운영해 온 자체 암호화폐 인덱스 UBCI(Upbit Crypto Index)를 톰슨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글로벌 미디어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안토니 팜플리아노 “비트코인, 역대급 불마켓 다가오고 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18년 약세장을 보내며 비트코인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25일 기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팜플리아노(Pomplian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베어마켓의 바닥을 이미 지났으며 불마켓으로 진입했다고 보면 된다. 이 불마켓은 2~3년간불마켓을 지속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폈다.

미국 행정부,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술 금지 여부 논의 중
트럼프 행정부는 애플의 ‘메시지(Messages)’나 ‘페이스타임(FaceTime)’ 같은 서비스는 물론 ‘왓츠앱(WhatsApp)’과 ‘시그널(Signal)’ 같은 경쟁 플랫폼에서도 사용되는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술을 금지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논의는 수요일에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주요 의제였다고 전해지고 있다.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수요일에 만나 연방 당국과 실리콘 밸리 사이의 오랜 불화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자극적인 단계인 법 집행에 있어 기술 회사들의 암호화 기술을 금지하는 법안을 모색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트론 재단, 가격 안정화를 위한 2천만 달러어치 바이백(Buyback) 발표
트론 재단은 6월 25일 발간된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2천만 달러 규모의 바이백(Buyback)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백(Buyback)은 커뮤니티와 시장 가격 안정을 위한 계획의 일부로 알려져 있다.트론측은 가장 광범위한 커버리지로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트론(TRX) 토큰 바이백 계획을 실시할 것이라고 포스트는 밝혔다. 매입은 총 2천만 달러에 이르며 1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없다
블룸버그통신이 28일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는 자신의 초기 비트코인(BTC) 주소 목록을 모두 제공하라는 법원 명령에 따를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호주의 컴퓨터 과학자,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는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비트코인 주소에 전혀 접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암호화폐 거래소 신고제’ 딜레마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각국의 감독당국에 암호화폐 인허가 신고·등록 의무화를 전달하면서 금융위원회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고 뉴스토마토가 보도했다. 당국 관계자는 “이번 국제기준이 암호화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계기가 될까봐 금융위가 난감해하고 있다”며 “거래소를 법제화 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라고 밝혔다. 거래소를 신고제로 전환하면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합법적인 곳으로 인식해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간 금융위, 법무부 등 정부는 암호화폐를 공식적인 투자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았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비트멕스 CEO “연간 거래량 1조 달러 달성”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CEO가 2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멕스 연간 거래량이 1조 달러를 달성했다.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첨부한 이미지에 따르면 비트멕스 24시간 거래량은 60억 9,700만 달러, 30일 거래량은 약 1,640억 달러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안토니 팜플리아노 “은행계좌 없는 사업체 증가, BTC 채택 가속화”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2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많은 비트코인 사업체들은 은행 계좌가 없어 직원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하고, 비트코인으로만 대금을 받고,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투자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러한 추세가 강화되면서 비트코인 채택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전문가 “플러스토큰 사건, 암호화폐 위탁 중앙화 문제 해결 시급”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HEX의 최고경영자(CEO) 쥐젠화(巨建华)가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 출금 불가 사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플러스토큰 사건은 중앙화된 방식으로 탈중앙화 기반 암호화폐를 위탁하면서 발생한 보안 사건으로, 현재 대량의 암호화폐가 중앙화된 방식으로 위탁되고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며 “충분한 신용이 뒷받침돼 있지 않으면 이러한 모델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에서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HEX는 올해 말 Bluehelix 탈중앙화 위탁 청산 기술 기반 프라이빗 키 관리 시스템을 채택해 사용자의 위탁 자산 접근을 차단할 방침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 출금 불가…’먹튀’ 의혹
암호화폐 프로젝트 스캠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PlusToken)이 이른바 ‘먹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플러스토큰 지갑은 입금만 되고 출금은 할 수 없는 상태다. 사용자 불만이 빗발치자 플러스토큰 홍보팀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량 증가로 출금이 늦어지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29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플랫폼 거래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거래 기능을 PsEx 거래소로 이전했으며 해당 거래소에서 출금을 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현재 플러스토큰 다운로드 페이지는 비활성화된 상태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플러스토큰은 삼성, 구글 출신 개발자가 만든 암호화폐 지갑으로,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 기능 외에 AI-Dog봇이 위탁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거래소에 투자해 매달 9~1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바이낸스 CEO “몇 년 전에 모든 법정화폐 팔았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2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매일 BTC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여전히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나는 몇 년 전에 모든 법정화폐를 팔았고, 다음달에 필요한 법정화폐만 환전해서 쓰고 있다”고 말하자 랜 노이너는 “당신이 맞다!”고 답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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