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6/30)

안토니 팜플리아노 “비트코인, 역대급 불마켓 다가오고 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18년 약세장을 보내며 비트코인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25일 기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팜플리아노(Pomplian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베어마켓의 바닥을 이미 지났으며 불마켓으로 진입했다고 보면 된다. 이 불마켓은 2~3년간불마켓을 지속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폈다.

미국 행정부,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술 금지 여부 논의 중
트럼프 행정부는 애플의 ‘메시지(Messages)’나 ‘페이스타임(FaceTime)’ 같은 서비스는 물론 ‘왓츠앱(WhatsApp)’과 ‘시그널(Signal)’ 같은 경쟁 플랫폼에서도 사용되는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술을 금지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논의는 수요일에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주요 의제였다고 전해지고 있다.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수요일에 만나 연방 당국과 실리콘 밸리 사이의 오랜 불화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자극적인 단계인 법 집행에 있어 기술 회사들의 암호화 기술을 금지하는 법안을 모색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트론 재단, 가격 안정화를 위한 2천만 달러어치 바이백(Buyback) 발표
트론 재단은 6월 25일 발간된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2천만 달러 규모의 바이백(Buyback)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백(Buyback)은 커뮤니티와 시장 가격 안정을 위한 계획의 일부로 알려져 있다.트론측은 가장 광범위한 커버리지로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트론(TRX) 토큰 바이백 계획을 실시할 것이라고 포스트는 밝혔다. 매입은 총 2천만 달러에 이르며 1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없다
블룸버그통신이 28일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는 자신의 초기 비트코인(BTC) 주소 목록을 모두 제공하라는 법원 명령에 따를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호주의 컴퓨터 과학자,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는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비트코인 주소에 전혀 접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TZERO, 지갑 및 거래소 앱 출시
소매회사 오버스톡의 자회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 티제로(tZERO)는 6월 27일 새로운 디지털 지갑과 암호화폐 거래용 앱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투자자들은 이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하여 다른 플랫폼이나 특수 암호화폐 관련 장비 없이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매, 판매 및 저장할 수 있다.티제로(tZERO)의 CEO 샘 누살레히(Saum Noursalehi)는 “티제로의 암호화폐 앱은 일반 거래소에 대한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것과 비교할때 몇 가지 취약점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FATF 가이드라인’ 기술적 한계 있다…문제점 보완해 나갈 것
톰 네이란(Tom Neylan) FATF 선임 분석가는 일본 오사카에서 G20 기간 중 열리는 V20 회의에서 “FATF가 최근 발표한 암호화폐 관련 가이드라인은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그는 현재 나온 FATF 권고안의 문제점을 인정하며 해결방안을 더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실제로 시행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FATF 역시 적합한 규제 프레임을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시스템 사고 이후 비트코인 1,400달러 급락
27일 새벽에 일어난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현상은 미국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내부 시스템 사고이후 몇 분 만에 1,400달러가 하락하는 일이 발생했다.코인베이스 측은 먼저 API와 웹 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고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오후 1시 47분(현지시간)에 밝혔다.

비트코인 상승 배경, 위안화 평가절하로 중국 소매 투자자들 유입으로 매수세 상승
3개월 전만 해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4,100달러 선을 맴돌고 있었다. 4월 2일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23%나 급등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4,100달러에서 5,080달러로 상승했다. 이날 이후 가격이 멈추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23% 상승이 이번 상승장의 시발점이었다.4월 2일 급등의 배후로 분명하진 않지만 두 가지 이유가 나오고 있다. 첫째, 그 상승은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둘째, 대량 매수 주문의 시작은 중국 시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FATF 관계자 “오는 10월 일본 암호화폐 업계 조사”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서 G20 기간 열리고 있는 V20 회의에서 톰 네이란(Tom Neylan) FATF 선임 정책 분석가가 29일(현지 시간) 인터뷰를 통해 “올가을 일본 암호화폐 업계 조사에서 업계 종사자에 대한 조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톰 네이란은 “오는 10월 서면 조사를 실시, 오는 11월에 실제 조사를 진행한다”며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VASP)를 포함한 여러 업체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안토니 팜플리아노 “리브라, 암호화폐 세계화의 기폭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이스북 리브라와 칼리브라가 암호화폐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브라가 암호화폐를 전세계로 퍼트리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암호화폐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리브라는 대중들에게 암호화폐 기술을 교육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리브라의 마케팅의 핵심은 소매업이다. 리브라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가져오는 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조셉 루빈 “테더-비트파이넥스 사태 호전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겸 콘센시스 창업자 조셉 루빈이 ‘플루이디티 서밋 컨퍼런스’에서 테더(USDT)-비트파이넥스(Bitfinex) 사태에 대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의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뉴욕 규제 당국이 비트파이넥스 거래소가 테더 준비금을 사용해 8.5억 달러의 손실을 은폐했다는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셉 루빈은 “테더 코인뿐만 아니라 비트파이넥스에 부정적인 인식을 남겼지만, 다행히도 최근 비트코인이 10,000 달러를 돌파한 것을 감안하면 해당 의혹이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G20 오사카 선언 “FATF 지침에 따라 가상화폐 취급”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오사카 선언’ 공동 성명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오사카 선언 제 17조에 따르면 “기술 혁신은 금융 시스템과 경제 전반에 이익을 가져온다. 암호화폐가 현재 글로벌 금융 안전성에 위협이 된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이미 존재하는 리스크와 새롭게 나타날 리스크에 대해 주의 깊게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금융 안정화 위원회(FSB)와 기타 표준 제정을 위한 기구들의 움직임과, 다양한 정책적인 건의를 환영한다. 우리는 최근 수정된 FATF 지침을 가상화폐와 관련된 자금 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규제에 적극 적용할 것이다. FATF의 해석과 지침을 환영한다. 동시에 FSB의 분산식 금융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영향과 이익 관계자들에 대한 대처를 존중한다. 우리는 더욱 힘써 네트워크를 탄탄히 할 것이다”라고 명시됐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V20, 글로벌 규제 기구 출범 합의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V20 회의에서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VASP)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규제 기구를 만들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해당 기구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반면 FATF(국제 자금세탁 방지 기구) 가이드라인이 제시한 거래자 추적 방안과 관련된 기술적 해결 방안 및 규제 프레임에 대한 논의는 업계, 규제 당국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V20은 FATF및 전 세계 암호화폐 업계 주요 관계자가 모여 암호화폐 업계 국제 표준을 마련하는 자리로, 28~29일 양일 간 개최됐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시진핑 中 주석 “디지털 경제, 문 닫거나 시장 방해하지 않을 것”
중국 관영방송 CCTV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서밋에서 “현재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와 인류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공평하고, 공정하고, 차별이 없는 시장 환경을 만들 것이다. 시장을 문을 닫거나, 인위적으로 시장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디지털 거버넌스의 룰을 개선해 나갈 것이며, 데이터의 보안성과 유익한 방향으로의 이용을 보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고 디지털 기초 인프라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 경제의 포용성을 높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한 “(중국은) 디지털 경제 대국으로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협력에 참여하고 동시에 개방적인 시장과 이익 공유를 보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모건 크릭 창업자 “페북 월렛, 비트코인 받아들여야 한다”
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디지털 창업자가 암호화폐 전문 프로그램 크립토 트레이더의 진행자 란 노이너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지갑 칼리브라가 비트코인 등 기타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향후 전세계 10억 명에게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암호화폐 지갑은 단순히 리브라만을 지원해서는 안된다. 향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도 지원해야 한다. 예상컨대, 가까운 미래 어떤 세계도 비트코인을 지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5년 뒤 일 수도, 10년 뒤 일 수도 있다. 칼리브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리브라는 칼리브라 지갑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암호화폐만이 칼리브라 월렛의 수혜자가 될 수 없다. 증권형 토큰 기반의 주식, 채권, 상품, 화폐 등도 칼리브라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동시에 의료 데이터, 사회 데이터베이스, 개인 데이터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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