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없다

블룸버그통신이 28일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는 자신의 초기 비트코인(BTC) 주소 목록을 모두 제공하라는 법원 명령에 따를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컴퓨터 과학자,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는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비트코인 주소에 전혀 접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은 5월 3일 라이트가 그의 공개 비트코인 주소 목록을 작성하도록 요구하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라이트(Wright)는 법원 명령 당시 자신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명령은 데이비드 클라이먼(David Kleiman)가 제기한 라이트(Wright)에 대한 진행중인 소송의 일부였다. 클라이먼(Kleiman)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의 최초 개발자 중 한 명이었다고 믿고 있는 인물이다.

클라이먼(Kleiman)의 재산 소송은 2018년 2월 시작되었는데 그 내용은 “라이트(Wright)가 클라이먼(Kleiman) 사망 후 50억 달러가 넘는 비트코인 수십만 달러를 가로챘다”고 주장하고 있그며 “라이트(Wright)가 클라이먼(Kleiman)의 재산을 라이트(Wright)와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에 이전하는 일련의 계약을 위조했다”고 주장했다.

라이트(Wright)는 “클라이먼(Kleiman)이 죽기 전에 클라이먼(Kleiman)에게 자금과 지갑에 관한 핵심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디지털 지갑이나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자금을 찾기가 힘들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이트(Wright)는 여전히 미스테리한 인물인 비트코인 창시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백서를 미국 저작권 등록 협회에 신청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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