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100배 레버리지 제공 준비…과도한 마케팅 지적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암호화폐 거래자에게 최대 100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파생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 CT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6월 25일 더 블록(The Block)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특정 사용자들을 위해 100배의 레버리지 제품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권한을 갖춘 비트파이넥스 계정 소유자들은 파생상품 지갑을 통해 새로운 우리가 준비한 위험회피상품을 거래할 수 있을 것이다.”

당초 백서에서는 6월 말까지 새로운 상품에 대한 출시를 언급한 바 있다. 아르도이노(Ardoino)는 이렇게 높은 레버리지를 가진 상품을 거래할때 수반되는 위험성을 감안할 때 오직 “검증된” 고객만이 그 제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도이노(Ardoino)는 또한 트위터를 통해 비트파이넥스는 기존 3.3배 마진 거래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100배 레버리지는 선택사항이며, 기존의 레버리지 트레이딩 상품은 이번 출시와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이번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비트파이넥스 측은 이번 상품이 도박과 같은 고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설계되었다고 주장헸다.

이처럼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주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탈은 암호화폐 선물 계약 제공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바이낸스 역시 선물 거래 시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4일,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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