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6/27)

미국 SEC, 뉴욕 증권거래소와 비트코인 ETF 본격적인 공론화 시작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과 재무부 법안의 지원을 받는 ETF에 대한 공론화에 들어갔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와 비트코인 ETF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SEC는 지난 화요일 21일간의 공개 논평 기간의 시작을 공지했으며,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ETF의 주식을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규칙 변경안을 발표했다. 피닉스(Wilshire Phoenix)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는 미국 비트코인과 재무부 투자신탁의 주식을 상장하기 위해 지난달 규칙 변경 제안을 신청했다.

미국 연준 의장 “리브라에 대한 높은 수준의 기준을 요구할 것”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소비자 보호와 규제와 관련한 높은 수준의 기준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월 의장은 뉴욕에서 열린 외교 관계 위원회에서 강연에서 “리브라는 새로운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매우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지는 청중들의 질문에 답하며 “규모와 소비자 보호 측면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우리의 기대는 매우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LG그룹 계열사, 카카오 클레이튼 합류…삼성,SK 이어 대기업 줄줄이 참여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L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와 LG상사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운영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삼성이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지갑을 탑재하는 등 업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는 시각이다. 삼성의 이 같은 소식에 이어 LG 역시 블록체인 관련 산업 사업확장을 위한 대열에 합류하고 나섰다.해외 글로벌 기업 스타벅스와 페이스북들의 블록체인 사업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과 LG 그리고 SK그룹 등이 모두 블록체인 기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형 IT기업인 카네이버와 카카오까지 합세하면서 블록체인 시장은 더욱 과열되고 있다.

월마트 차이나, 베카인의 토르 블록체인과의 공급망 내 식품 추적
월마트 차이나는 베체인(VeChain)의 토르 블록체인(Tor Blockchain)을 통해 식품 유통을 추적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베체인의 보도자료를 공개했다.월마트 차이나 블록체인 추적 플랫폼(WCB)TP)은 월마트 차이나, 베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ricewaterhouseCoopers, PwC) 등 다수 협회의 합작법인이다. WCBTP는 월마트 차이나가 베이징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9 중국 제품 안전 공공성 주간 추적 시스템 건설 세미나’에서 발표되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7월 17일 리브라 청문회 개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는 소셜 미디어 거인인 페이스북이 제안한 가상화폐 Libra에 대한 청문회를 7월 17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그 발표는 위원회 의장이 언급했으며 맥신 워터스 의원은 의회와 규제당국이 이 제안을 면밀히 검토할 때까지 페이스북에서 리브라에 대한 작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리브라가 소비자, 투자자 및 미국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할 계획이다.

주요 비트코인 가격지표, 2019년 말까지 21,000달러 제시
비트코인 가격이 2019년에 4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Bitcoin Knowledge’라는 이름의 팟캐스트 진행자인 트레이스 메이어(Trace Mayer)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내놓았다.그는 ‘메이어 멀티플(Mayer Multiple)’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올려, 비트코인 연말 목표액을 21,000 달러로 예측을 내놓았다.이는 펀드스트랫의 톰 리(Tom Lee)가 주장하는 추정치에는 못 미치지만, 여전히 2017년 12월 사상 최고치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다.

세계 암호화폐 거래량,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11,000달러 넘어…거래량 1년만에 10배 증가
파이낸셜 뉴스 보도에 따르면, 코인마켓캡 자료를 인용해 전세계 암호화폐 일일 거래량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역시 같은 기간 275조원에서 380조원으로 약 40%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11000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증했다. 이는 15월 개월만에 최고가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환호하고 있다.

트럼프 전 경제보좌관, 페이스북 ‘리브라’ 지지 의사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경제보좌관이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리브라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지난달 24일 보도했다.보수주의 경제학자이자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의 스티븐 무어(Stephen Moore) 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균형적으로 볼 때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中 관영 매체 “리브라, 디지털화폐 경쟁 촉발…중국 동참해야”
25일(한국 시간) 중국 환구시보의 영문판 글로벌타임스가 ‘글로벌 디지털화폐 시대, 중국 동참해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리브라 출시로 페이스북은 전세계 27억 명에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주조권’을 확보하게 됐다. 글로벌 디지털 시대에 일종의 독립적인 ‘중앙은행’이 된 것”이라고 진단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랜 노이너 “리브라에 대한 과도한 규제, 비트코인에는 호재”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만약 관리감독 기관이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를 늦추거나 방해한다면 비트코인에 있어서는 최대 호재가 될 것”이라며 “이는 곧 비트코인의 진정한 우위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어떤 측면에서 나는 이런 일이 발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안랩 “안드로이드 암호화폐 악성코드 공격 확산”
파이낸셜뉴스 26일 보도에 따르면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가 ‘암호화폐 관련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유형별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발행, “지난해 주춤하던 암호화폐 악성코드가 올해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관련 안드로이드 악성코드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최근에는 크립토재킹, 페이크월렛, 클리퍼 등 3가지 유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크립토재킹은 공격자가 모바일 기기에 악성코드를 몰래 심어 암호화폐를 채굴, 이를 가로채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팀 드레이퍼 “BTC, 25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재확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 2019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비트코인이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재확인했다. 그는 앞서 비트코인 시세가 2022년~2023년 사이에 25만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통화 시장의 5%를 점유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퀀텀 창시자 “QTUM에 밈블윔블 기술 구현 중”
퀀텀(QTUM, 시가총액 28위) 창시자 패트릭 다이(Patrick Dai)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프리컴파일(precompiled) 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밈블윔블(Mimble Wimble) 기술을 구현 중”이라고 밝혔다. 밈블윔블 기술이 구현되면 Qtum 블록체인에서 기밀 자산·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밈블윔블은 익명성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그린(GRIN, 시가총액 95위)이 대표적인 밈블윔블 기반 토큰이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NYT “리브라 파트너 기업도 규제 불확실성 우려”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리브라 초기 파트너사 27곳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리브라 협회 가입을 주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브라 파트너사 가운데 7명의 임원은 많은 파트너사가 리브라 운영 방향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1,000만 달러 출자 및 리브라 협회 가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1,000만 달러를 출자해야만 리브라 블록체인 노드가 될 수 있는데, 파트너가 됐다고 해서 반드시 노드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이 골드만삭스, JP모건 체이스, 피델리티 등 금융사에 프로젝트 동참을 요청했지만 거부 당했 듯이 이미 파트너가 된 기업조차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출자를 꺼리고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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