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카카오 클레이튼 합류…삼성,SK 이어 대기업 줄줄이 참여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L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와 LG상사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운영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삼성이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지갑을 탑재하는 등 업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는 시각이다. 삼성의 이 같은 소식에 이어 LG 역시 블록체인 관련 산업 사업확장을 위한 대열에 합류하고 나섰다.

해외 글로벌 기업 스타벅스와 페이스북들의 블록체인 사업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과 LG 그리고 SK그룹 등이 모두 블록체인 기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형 IT기업인 카네이버와 카카오까지 합세하면서 블록체인 시장은 더욱 과열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운영 파트너로 LG전자와 LG상사가 참여하고 이외에도 국내외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느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LG그룹은 그 IT계열사인 LG CNS와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 뛰어든 상태이고 이번에 LG전자와 LG상사까지 블록체인 시장에 합류면서 LG 그룹 전체가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태다.

특히 삼성전자의 전통적인 라이벌인 LG전자의 경우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이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에 관심을 보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이 같은 선제적인 암호화폐 지갑 출시에 LG전자도 더 자극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LG 그룹 차원의 블록체인 육성책도 전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클레이튼’ 운영 파트너로 이름을 오르내리는 기업 중 특히 국내 주요 게임기업인 넷마블과 펍지,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고 게임 기업 외에는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IX,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 등이 노드 운영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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