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7월 17일 리브라 청문회 개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는 소셜 미디어 거인인 페이스북이 제안한 가상화폐 Libra에 대한 청문회를 7월 17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 발표는 위원회 의장이 언급했으며 맥신 워터스 의원은 의회와 규제당국이 이 제안을 면밀히 검토할 때까지 페이스북에서 리브라에 대한 작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리브라가 소비자, 투자자 및 미국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이러한 문제를 조사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중단하는 데 동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

워터스 의원은 공개 성명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균일한 규제가 부재하다는 것을 언급하며 규제당국은 페이스북의 리브라 계획을 암호화폐에 의해 야기되는 사생활과 국가 안보 우려, 사이버 보안 위험, 거래 위험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원 은행위원회도 16일 페이스북이 제안한 디지털 통화 및 데이터 보안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청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프랑스는 중앙은행을 통한 암호화폐 기술 규제에 초점을 맞춘 국제 태스크포스(TF)를 창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태스크포스(TF)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베누이트 코우레(Benoit Coeure) 산하 G7 위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브라와 관련해 프랑스는 돈세탁 방지법 등 규제 준수를 어떻게 강제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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