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6/25)

FATF 권고안 :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없이 운영 불가
팍스넷 보도에 따르면, 각국 암호화폐 업계가 강하게 반발해온 ‘수신정보 보고항목’이 글로벌 자금세탁방지기구(이하 FATF) 권고안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를 포함해 각국의 블록체인협회는 6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회의에서 권고안에 대한 수정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지난 21일 개최한 ‘FATF 규제 권고안간담회’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가 도쿄미츠비시 은행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 준법감사직을 맡고 있는 김진희 이사는 “G20 회의에서 FATF의 권고안에 대해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이번 회의에서 FATF 규제 권고안 실현가능성에 대해 업계 우려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 암호화폐 피싱 사이트 운영 용의자 검거…”비트파이넥스 해킹 연루 가능성”
이스라엘 당국은 최근 암호화폐와 관련된 피싱 계획에 연루된 두 명의 형제들을 체포했으며,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사건과도 연루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이 최근 암호화폐 피싱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2명(Eli Gigi, Assaf Gigi)을 체포했다.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페이스북 리브라 중앙 집중화 문제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인 조셉 루빈은 “페이스북의 리브라 토큰은 분권화를 가장한 중앙집중화된 프로젝트다”고 말했다.거대 소셜 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의 검토와 정부 규제당국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달 초 암호화폐 리브라의 백서를 발표했다.

비트메인, 이번엔 미국서 IPO 준비 중
암호화폐 채굴 제조 업체 비트메인 테크놀로지(Bitmain Technologies Ltd.)가 IPO계획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홍콩이 아닌 미국에서 추진한다는 소식이다.블룸버그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2019년 하반기에 미국 상장 문제를 놓고 자문단과 협의 중이다. 비트메인이 지난번에 상장신청이 반려된 홍콩 증권거래소 대신 7월에 미국 주식시장에 신청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7월 경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11,000달러 돌파…이제 어디로 향할 것인가?
비트코인 가격이 저항선을 손쉽게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어디로 향할지, 그리고 어떤 위험이 시장에 도사리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인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 보도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5분경(UTC) 비트코인 가격이 2019년 처음으로 11,000달러를 넘어섰다.”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으니 이제 어디서 멈출 것인가”가 모두의 관심사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제미니 CEO 타일러 윙클보스는 “비트코인이 10,000달러를 넘어설 경우 15,000달러 까지는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방정부, 비트코인 10만 달러 도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은 요인들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기여하고 있다. 그들 중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포함되어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최근 움직임은 의도하지 않게 비트코인을 2019년 최고치를 넘어서는 상승에 자극제를 제공했다. 2019년 6월 19일,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준 의장은 연방 금리의 기준을 목표 범위인 2.25% ~ 2.5% 이내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리플 CEO, “비트코인과 리플은 경쟁 관계 아니다”
비트코인(BTC)과 시가총액 기준 3위인 리플(XRP)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6월 20일 포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갈링하우스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소 또는 디지털 골드(Digital Gold)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고 반면 리플(XRP)은 국경간 법정화폐 송금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결통화(브릿지 통화, bridge contain)라며 두 개의 주요 암호화폐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러시아 재정부 “러시아 정부, 암호화폐 거래 허용할 수도 있다”
러시아 재무부 관계자는 21일 러시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가 러시아 현지 통신사 인테르팍스(Interfax)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 차관 알렉세이 모이세예프(Alexei Moiseyev)는 지난 금요일 “러시아 연방 정부가 발표할 암호화폐 관련 법안과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 “비트코인 목표 가격 10만 달러”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했던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이 심리적 장벽인 1만 달러를 무너뜨렸다”고 말했다.차트 전문가인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은 네 번째 포물선 단계로 진입했고 더 큰 그림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암호화폐 채굴자에 전력 공급 중단 조치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이 이란 전력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정부는 암호화폐 채굴자를 적발하는 즉시,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란 현지 미디어 IFP는 “국가의 전력을 이용해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지난 5월 이란의 전력사용량이 7% 늘었으며, 이는 암호화폐 채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란 정부는 현재 현지 소비자 전력 공급을 위해 매년 10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달 초 이란 에너지 부분 정책 책임자인 호마윤 하에리 장관은 “암호화폐 채굴에 전력 보조금이 반영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호주 암호화폐 수익 납세 정책, 개선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호주 멜버른 소재 암호화폐 전문 회계 컨설팅 기업 Crypto Tax Australia(이하 CTA)의 창업자인 아드리안 포자(Adrian Forza)가 “호주의 암호화폐 거래 차익 관련 납세 정책은 시점을 고려하지 않아 지나치게 많은 과세액을 청구받은 투자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CTA의 한 고객의 상황을 예로 들며 “지난해 1월 암호화폐 수익을 납세 당국에 신고한 한 투자자는 당시 25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해외 소재 기업으로부터 암호화폐를 통해 임금을 지급받았다. 하지만, 1년 간의 약세장에 해당 암호화폐 자산 가치는 2만 달러 가치까지 하락했다. 가치 하락을 고려하지 않은 납세 당국은 그에게 10만 달러의 세금을 부과했다. 이는 과도한 처사”라고 부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BIS 조사국장, 리브라에 “잠재적 위협” 경고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조사국장이 최근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Libra) 등 암호화폐로 인해 금융서비스의 효율성이 제고됐지만, 현재 규제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잠재적 위협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금융규제, 경쟁정책,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을 포함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접근방식의 정책이 시급하다”며 “만약 지금 전세계 규제당국이 공조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통제권이 민간부문으로 상당 부분 이전될 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WSJ 칼럼니스트 “페북 리브라 보유자, 손해만 보는 장사”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맥킨토시(James Mackintosh)가 최근 게시한 글을 통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는 끔찍한 인센티브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리브라 보유자들은 이로 인해 항상 손해만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는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등 십 여개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그들은 1,000만 달러씩 투자해 40%에 이르는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리브라가 예상했던 실사용률에 미치지 못 하더라도 초기 투자자들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예: 중개 수수료)을 찾을 수 있다. 반면, 리브라가 강점으로 주장하는 안정적인 준비금 규모는 오히려 토큰 보유자들에게 손해만 안길 것이다. 리브라 보유자는 보험 장치가 없다. 만약 준비금 가치에 직접적인 가치 하락을 야기할 수 있는 ‘블랙스완'(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 사건이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토큰 보유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MIT 블록체인 수석 고문 “리브라는 지지, 페이스북은 경계 해야”
미국 MIT 디지털 화폐 연구소(MIT’s Digital Currency Initiative) 수석 고문인 마이클 케이시(Michael J. Casey)가 코인데스크 뉴스레터 기고문을 통해 “페이스북을 경계해야 하지만, 리브라 프로젝트는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백만 명의 개발자, 광부 및 사용자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비트코인과 달리, 페이스북의 리브라는 검열 저항성이 없으며 장부 또는 소프트웨어가 압력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며 “리브라는 설계 단계부터 프로젝트를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깊이 고민했지만, 이는 장기적인 시간을 필요로 하며 리브라는 한동안 강력한 페이스북의 중앙화 역량아래 놓인다. 이로써 대중의 신뢰를 잃은 페이스북 문화가 리브라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브라는 은행 계좌가 없는 20억 명의 성인에게 재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숭고한 목표를 지녔다. 리브라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들이 세계 송금 시장에 미친 보잘것 없는 영향과 달리 즉각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리브라 프로젝트의 성공은 비트코인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향후 리브라 프로젝트가 검열에 직면할때도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써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평가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BTC, 진정한 불마켓 아직 안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가 CCN의 BTC 관심 지수를 인용 “최근 BTC 관심 지수는 12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해당 지수 최대치인 100을 기록했던 때와 비교하면 아직 한참 낮은 수준이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진정한 불마켓은 도래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미디어는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Grayscale)도 이를 지지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며 “1분기 기관 투자자들이 그레이스케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한 자금 비율은 최고 73%에 달했다. 이는 과거 12개월 동안의 베어마켓 기간 기관 자본 유입 비율과 같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비트코인뉴스 측은 “이번 BTC 상승을 이끈 존재가 기관 투자자로 파악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구간은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지난 2017년처럼 개인 투자자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이 시작될 때, 진정한 불마켓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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