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금융위원장 “리브라, 달러화 입지 흔들수 있다”…달러와 경쟁 허용 안돼

암호화폐 시장은 페이스북의 리브라 코인 출시 발표로 들썩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미칠 파장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앞으로의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최근 리브라의 파급력을 우려하며 지금까지 달러화가 유지해 왔던 입지를 위협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우려하는 발언이 화재가 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하원 금융위원장인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가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Libra)가 달러와 경쟁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개발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 하원 의회는 페이스북이 추진하고 있는 리브라 프로젝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유심히 관찰하며 공격적이고 신속하게 움직이겠다는 뜻으로 풀이 된다.

코인데스크는 보도에서,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의원은 “페이스북의 과거 개인정보침해 사건을 언급하며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개인정보침해 관련 조사를 받고있고, 주택도시개발부(HUD)로부터 공정 주택법을 위반으로 제소됐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과거 개인정보침해 이력을 문제 삼고있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하원의원은 이틀 전 리브라와 관련한 청문회를 요청해둔 상태다.

이외에도 전직 모건스탠리 이사(Director) 케이틀린 롱(Caitlin Long)는 “페이스북의 수많은 고객들이 리브라 토큰을 사용한다면 각국의 법정화폐가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각국 중앙은행은 이를 막기 위해 리브라를 금지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리브라 토큰의 출시이후에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 랜 노이너(Ran NeuNer)는 최근 아마존의 자체 암호화폐 출시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내놓았다. 그는 “아마존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계획을 내놓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마존은 더 많은 거래량에 적용하여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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