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미국·홍콩, 전 세계 채굴장 70%를 차지

암호화폐 채굴은 거래에 대한 불변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생태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중국, 미국, 러시아 같은 나라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채굴장을 유치하고 그에 상응하는 블록 보상을 받기 위해 경쟁해왔다.

최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많이 투자된 국가들의 참여 수준을 보여주는 채굴된 토큰 수만을 기준으로 세계 상위 50개 채굴장을 열거했다.

2019년 5월 30일 기준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시가총액은 1,54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의 그래프는 비트코인이 그렇게 만들어진 경제 가치의 3분의 2를 담당하고 있는 총 연간 86억 달러의 경제 가치 실행률을 나타낸다. 게다가, 이더리움은 거의 400만 달러를 차지하고, 하루동안 전체 채굴 규모는 2,400만 달러에 달한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 미국, 홍콩은 세계 50대 채굴풀의 70%를 차지한다. 그리고 현재 채굴되는 거의 절반을 중국이 책임지고 있지만, 최근 중국 정부의 조치로 인해 중국의 채굴 물량이 다른 나라 업체들에게 넘어갈 공산이 크다.


중국이 커브에 앞서도록 돕는 것은 하루 300만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광산구인 B이다. 비록 중국의 채굴풀이 차트를 주도하고 있지만, 중국의 채굴 산업 몰락은 미국이 채굴 산업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국 등 글로벌 플레이어가 줄어들면 암호화폐 채굴이 중앙집권화돼 결국 거래 수수료 조작과 거래가치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