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머니그램과 파트너십 체결후…머니그램에 5천만 달러 투자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주요 송금 네트워크 머니그램(MoneyGram)은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회사인 리플(Ripple)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앞으로 2년간 머니그램에 투입하게 되는 조건으로 두 회사는 국경을 초월한 결제와 디지털 자산과의 외환 결제에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 협정을 통해 리플은 머니그램에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머니그램의 이체서비스에 XRP를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리플(Ripple)은 약 3,000만 달러의 자금으로 8~10%에 해당하는 머니그램의 지분을 주당 4.1센트에 인수하며, 나머지 2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은 향후 2년 내 머니그램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머니그램은 리플의 xRapid 유동성 상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상품은 송금국가의 통화로 보내져 즉시 수신하는 국가의 통화로 결제될 수 있다. 그러한 전송에 리플의 XRP 토큰을 사용할 때, xRapid는 그러한 거래를 법정화폐나 기타 주요 디지털 자산보다 더 빨리 결제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머니그램 회장 겸 CEO 알렉스 홈즈(Alex Holmes)는 이렇게 말했다.
“리플의 xRapid 제품을 통해 미국 달러화에서 목적지 통화로의 자금을 24시간 일주일 내내 즉시 결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며, 이는 영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글로벌 유동성 관리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다.”

머니그램은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결제 회사이다. 머니그램의 사업 대부분은 전세계 송금 시장에 있으며, 그 가치는 6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월, 인도의 민간은행인 연방은행은 국경을 넘는 송금을 위해 리플과 제휴했다. 이 제휴는 새로운 기술을 연방은행의 송금 네트워크에 적용을 위한 일환으로, 아랍 에미리트에서 인도에 지불하기 위한 두 개의 플랫폼을 출시했다. 리플은 이외에도 이달 초 리플은 중남미 전역 확대를 목표로 브라질 사무실을 출범시켰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