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Libra) 출시 이슈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견인할 것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페이스북의 대형 파트너사들이 암호화폐를 신뢰하는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는 뉴스는 그들이 암호화폐 업계를 포기하지는 않을 중요한 소식”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Libra) 출시 이슈가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분야의 최대 이슈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며 투자자들에게 좋은 뉴스”라고 밝혔다.

앞서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등 12개 이상의 기업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페이스북 추진 암호화폐에 약 1,000만 달러씩을 투자하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 전자상거래, 벤처캐피털, 통신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각각 약 1,000만 달러를 페이스북의 향후 디지털 토큰인 리브라(Libra)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투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또 다른 소식통은 극비리에 추진되던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가격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법정화폐에 고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투자 파트너들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며 최종 컨소시엄 구성원의 명단은 여전히 조정중이라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이 컨소시엄 자체가 리브라협회(Libra Association)로 알려져 있다. 또한 페이스북 측은 스탠다드 차티드 은행 홍보 책임자 에드 볼즈(Ed Bowles)를 암호화폐 사업을 위해 채용하는 등 리브라(Libra) 프로젝트를 위해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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