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정부, IBM과 블록체인 관세 거래 협력

IBM은 블록체인 기술을 세관 절차에 도입하기 위해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중앙아시아에 초점을 맞춘 ‘트렌드뉴스’가 보도했다.

IBM은 2018년 10월 중앙은행과 5년 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블록체인 구축 계약을 체결한 후 이 기술을 화물 운송 분야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소식은 아제르바이잔의 국가관세위원회에서 나온 것으로, 사파르 메흐디예프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세계관세기구 회의 및 전시회에서 이와 같은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외부 간섭 없이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메흐디예프는 “제공되는 관세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므로 기업가나 관세청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이 세관 분야에서의 잠재력은 오래 전부터 미국 등 전 세계 정부들로 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는데, 미국은 지난 8월에 자체 기술로 시범 적용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메흐디예프는 인근 우크라이나 및 이웃한 그루지야에도 적용할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미디어는 “이런 방향으로 그루지야와 몰도바의 지원을 받아 우크라이나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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