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크릭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 “비트코인은 이미 불마켓 진입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인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베어마켓의 바닥을 치고 불마켓으로 이미 진입했다고 보면 된다. 이 불마켓은 2~3년간불마켓을 지속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같은 일부 최고 거래소의 비트코인 거래량을 보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관투자자들과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다른 근거로 2020년에 다가오는 비트코인 반감기를 비트코인 랠리의 주요 원인”이라며 비트코인의 희소성(scarcity)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부채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주장은 앞서 많은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주장한 내용으로 과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라이트코인의 경우에도 반감기와 가격 사이에는 깊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에 얽매이지 않는 수익자산으로 이러한 이유로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어떤 다른 자산으로 부터 독립되어 있다. 주식을 비롯한 다른 자산들은 기업의 수익, GDP, 이자율 등에 연동되어 있다.”

지난 24일 팜플리아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5년 내 20~50배 이상 성장 할 수 있는 유일한 암호화폐”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3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까지 상승한다고 확신한다”며 하지만 그 시기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또한 그는 트위터를 통해 “기부기금, 재단, 정부, 사적연금, 공적연금이 모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처럼 세상의 모든 기관들은 결국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비트코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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