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링햄(Vinny Lingham), 비트코인이 여전히 3,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암호화폐가 이미 2018년 12월에 바닥을 쳤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시빅(CVC)의 CEO인 비니 링햄(Vinny Lingham)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3,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링햄(Lingham)은 최근 랜 노이너(Ran Neuner)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6,200 달러 선까지 조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과거 암호화폐의 베어마켓 주기를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바닥을 형성한 후 약 2배 이상의 상승을 보여왔으며 최근에도 3,100 달러 부근에서 2배 가량 상승하여 6,200 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고 말했다.

베어마켓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링햄(Lingham)은 또 비트코인의 차트를 되돌아 보면 “가격이 두 배가량 상승하게 되면 시장을 바라보는 정서도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후에는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직 약세 시장이 반드시 끝난 것은 아니며 비트코인이 3,000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링햄(Lingham)은 비트코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두 개의 중요한 가격대가 있는데 그것은 소위 이전에 말하는 바닥권이던 5,700달러와 현재의 바닥권 3,100달러의 두 배인 6,200달러이다.”

그는 일단 비트코인이 6,400달러를 넘어서면서 모멘텀이 과거 보다 더 강해졌으며 그로 인해 비트코인은 최근 포물선식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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