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시중은행, ‘리플(XRP) 사용 임박 성명’ 철회

태국 최대 시중은행인 시암상업은행(Siam Commercial Bank, SCB)은 최근 리플(XRP)을 이용하기로 한 성명을 철회했다. 그들은 현재로서는 암호화폐를 사용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은행의 공식 채널을 통해 나온(현재는 삭제된) 트윗에 따르면, “리플(XRP) 시스템이 곧 사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사용자에게 새로운 업데이트를 계속 추적할 것을 요청하기도 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로운 트윗을 발표하며 SCB는 “이전 게시물에 대한 정보는 유감이며 현재 리플(XRP)을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이전 게시물에 대한 정보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리플(XRP)을 사용할 계획이 없다.”— SCB 태국(@scb_thailand) 2019년 6월 7일

올해 초 SCB는 태국 국영 석유 회사 ‘PTT Exploration’ 회사와 제휴하여 국경을 초월한 B2B(기업간) 지불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SCB는 리플넷 결제망에 참여하고 금융기관이 국경간 송금 시스템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추가한 개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말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CO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고, 자국 중앙은행이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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