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비트코인이 뭔지 모른다”

제어 볼소나로(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은 최근 유명 TV 쇼 진행자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매체 ‘do Bitcoin’에 따르면, 이 TV 쇼 진행자는 다양한 암호화폐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금지한 것과 관련하여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러한 조치의 중심에는 브라질 여성 장관 다마스 알베스(Damares Alves)가 주도하고 있다.

볼소나로(Bolsonaro)는 못마땅한 어조로 “그녀가 비트코인의 투기적이고 사기성에 가까운 단점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볼소나로의 못마땅한 어조에 반응과 관련해 브라질 대통령에게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고 볼소나로(Bolsonaro)는 모른다고 대답했지만 사회자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갈 수 있었다.

그는 “그것은 가상화폐라고 알고 있다. 나는 아직 비트코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의 수준을 드러냈다.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은 각국 정부가 제대로된 규제 정책이 나오고 있지 않는 것에대해 정책 입안자들이 아직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브라질 대통령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국가의 경우도 사정은 더 나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암호화폐 전문가들의 인식이다. 혁신 기술에 대한 적합한 규제가 탄생할려면 규제 당국의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더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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