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라쿠텐, 日 최대 철도회사와 파트너십…무현금 결제 서비스 확대

일본 전자상거래 거인 라쿠텐은 일본 최대의 철도회사인 동일본 철도회사(JR East)와 제휴하여 현금 없는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라쿠텐은 ‘일본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회사로 해당 서비스를 오는 2020년 봄 출시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다.

라쿠텐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라쿠텐 자사의 결제 애플리케이션 ‘라쿠텐 페이모바일앱’에서 법정화폐 외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이 제휴를 통해 통근 출퇴근자들은 ‘라쿠텐 페이모바일앱’을 통해 충전 가능한 스마트 요금 카드인 동일본 철도회사(JR East)의 “Suica”를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통합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일본 전역의 약 60만 개의 상점 외에도 5,000개의 기차역과 약 50,000대의 버스에서 통근자들에게 현금 없는 교통비를 지불할 것이다.

오늘 발표된 공식 보도 자료에 따르면, 곧 출시될 이 서비스는 2020년 봄에 시작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현금 없는 결제망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미래의 합작회사를 찾을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라쿠텐은 2018년 8월 240만 달러 규모의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Everybody’s Bitcoin’을 인수했다. 올해 1월 라쿠텐은 새로운 암호화폐 사업을 포함하는 새로운 결제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기업 구조조정 수정안을 발표했다.

라쿠텐은 3월에 일본 금융 서비스 기관(FSA)의 규제 승인을 받아 올 6월에 라쿠텐 지갑이라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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