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나는 비트코인에 대해 롱숏 모두 고려하고 있지 않다”

미국의 억만장자 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가 비트코인에 대한 불신이 두 배로 늘었다며 자신의 자산 44억 달러 중 조금도 암호화폐에 투자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싶지 않으며 그렇다고 내가 네안데르탈인이라고 생각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들어 암호화폐는 더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이유”라며 “비트코인이 내재된 가치를 지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것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암호화폐 시장의 지나친 변동성 문제의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베이시스(Basis)에 투자하기도 했다.

드러켄밀러(Druckenmiller)는 지난해 12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알고 있는 비트코인은 거래에서는 이런 변동성을 가지고는 거래 매개체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가 이 같이 주장하고 난 이후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두 배 이상 오르며 단기 변동성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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