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자문 연구소, 스위스 국립은행에 ‘스위스 프랑 토큰’ 출시 권고

“스위스 국립은행은 스위스 화폐 ‘프랑 토큰(Franc Token)’을 개발하기 위해 대기업과 협력해야 한다.” 이는 6월 4일 스위스의 연구소 에비니얼 스위스(Avenir Suisse)가 스위스 국립은행을 향해 제안한 내용이다.

에비니얼 스위스(Avenir Suisse)는 독립적인 민간 연구 기관으로 연간 500만 스위스 프랑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분산원장기술(DLT)이 국가의 금융 산업, 특히 무역 금융, 자산 관리 및 자본 시장에서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재 디지털 자산화를 둘러싼 논쟁이 지나치게 위험성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소의 보고서에서 “스위스가 토큰화된 증권거래에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위치를 차지하게 되면 더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그것은 자산 관리자들이 “새로운 사업 모델과 고객 부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비니얼 스위스(Avenir Suisse)가 만든 보고서의 또 다른 권고사항으로는 “분산원장기술(DLT)과 양립할 수 있는 법률을 정비하는 내용도 포함되었으며 최고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스위스의 고용시장을 외국인 노동자에게 최대한 개방해야 한다”도 포함되어 있었다.

2019년 초부터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업체들은 스위스 금융시장 감독당국(FINMA)의 ‘핀테크 면허’를 신청하게 됐다.

지난달 말 스위스의 주요 증권거래소인 SIX는 “스위스 법정화폐 프랑에 고정되어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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