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보유자, 인플레이션 5%→1% 제안 동의

EOS 보유자들은 6월 1일 현재 연간 인플레이션 비율 5%에서 1%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EOS 인플레이션 비율 인하 제안에 관한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총 778개 계정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안은 토큰 공급에 대한 5%의 고정 인플레이션을 1%로 낮추자는 내용이다. 현재 EOS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5%로, 4%는 ‘eosio.saving’ 계정에 누적되고 1%는 BP에게 분배되고 있다. 이번에 투표에 참여한 778개의 계정은 총 2,730만 EOS(총 발행량의 약 2.7% 상당)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EOS 토큰이 ‘eosio.saving’ 계정에 축적되고 있으며 축적된 토큰의 사용처가 명확하지 않는 것은 투명성에 반하는 일이며 이는 결국 네트워크 전반에 위협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매달 약 360만 개의 EOS가 만들어지고 이 온체인 계정으로 보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숫자는 복합 인플레이션 메커니즘으로 인해 증가한다.

앞서 언급한 계좌에 자금을 축적하는 당초 목적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어떻게 쓸 것인지, 아니면 심지어 소각할 것인지 등을 묻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초 이 같은 목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고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났고, 여전히 이 많은 양의 EOS 토큰이 계속해서 ‘eosio.saving’로 흘러들어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렇게 많은 양의 축적된 토큰은 이제 과도해졌다.”

제안서 설명서 작성자는 “따라서 이제는 인플레이션 수준을 낮출 때”라고 언급하며 새로운 인플레이션 비율의 구현이 블록 생산자들의 수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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