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트코인 SV 상장폐지 원인 자오창펑와 로저버의 우정때문인가?

암호화폐 공간에서 벌어지는 논쟁은 반복적이고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디지털 자산 세계에서 가장 큰 반전은 암호화폐 분야 연구 기관인 ‘CryptoMedication’이 로저버와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사이에 강력한 유대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로저버 비트코인닷컴 대표와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간 모종의 관계가 존재하며, 이 때문에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SV를 상장 폐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앞서 2015년 OKCoin과 창펑자오가 업무 협약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했고, 당시 OKCoin에서 일하고 있던 창펑자오는 로저버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창펑자오는 암호화폐 지갑 스타트업 ‘Blockchain.info’에 세 번째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그는 8개월 동안 개발 책임자로 역할을 했으며 그는 로저버나 벤리브스 같은 유명한 업계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했다.

창펑자오는 2015년 OKCoin에서 나와 2017년 바이낸스를 설립했다. 그리고 로저버는 바이낸스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며 창펑자오에 힘을 보탰다. 이 매체는 “바이낸스가 비트코인닷컴이 반대하는 비트코인 SV를 상장폐지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이 연구 웹사이트 ‘CryptoMedication’는 “그들의 동지애로 인해 로저버가 이끄는 비트코인캐시의 라이벌인 비트코인 SV를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상장폐지하는 강공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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