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암호화폐 거울을 지나면서 비트코인 고래들의 축적 심화됐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을 지나며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친 이후 1000~10,000 비트코인을 보유한 지갑이 급증했으며 이러한 현상이 가격 하락기에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다이어(Diar)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 1,000개에서 10,000개 사이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소위 “고래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러한 주소들이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의 26% 즉 360억 달러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지갑은 비트코인 유통 물량의 20% 미만이었으나 1년 이내에 거의 7% 가량의 비트코인을 더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2018년 12월 비트코인이 3,200달러로 바닥권 이후로 대규모 비트코인 지갑에 비트코인이 축적된 금액은 45만 달러에 달해 어느 계층의 지갑 보다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BTC at $8K: Number of Bitcoins Added/Lost by Band”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지갑의 총 가치는 2018년 8월 이상인 총 60억 달러에 달하는데, 다이어(Diar)는 이 주소들에서 분석된 비트코인이 오래되거나 분실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즉, 대부분의 비트코인이 지난 3개월 이내에 활발하게 이동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어(Diar)는 2019년 초부터 인플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발행된 비트코인의 40%가 이들 고래 지갑으로 흘러들어가 100,000 비트코인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이들 고래들의 지갑에 축적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며, 2018년 1월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이후로 955,000 BTC가 새로 발행된 이후 이들 주소에 축적됐다.

디지털 자산 펀드인 애다만트 캐피탈(Adamant Capital)의 분석가들은 2014-2015년 약세 시장을 재현한 패턴으로 비트코인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러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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