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윙클보스 : “비트코인, 방관해야할 때가 아닌 투자할 때이다”아니다

인기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창업자인 카메론 윙클보스는 “최근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미친 짓일지 몰라도 방관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눈앞에서 돈의 미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며 “암호화폐가 대량 채택된다면 아마도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엄청난 성과를 거둘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어떤 사람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돈의 미래가 눈앞에서 재탄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방관만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카메론 윙클보스 (@윙클보스) 2019년 5월 20일

2017년 암호화폐 시장의 폭등장 속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수년 전에 암호화폐를 알았더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투자자들에 대해서 윙클보스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사용자들은 이 공간이 전통적인 금융 산업을 방해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돈을 통제하도록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달 초 타일러 윙클보스는 비트코인을 ‘골드 2.0’이라고 부르며 “이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훨씬 더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물리적인 금보다 장점이 더 많고 물리적인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비트코인은 ‘골드 2.0’으로 물리적인 금을 따라 잡을 것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400억 달러이고 금은 7조 달러이다. 비트코인의 성장 잠재력을 계산해 봐!”— 타일러 윙클보스 (@tylerwinklevoss) 2019년 5월 16일

윙클보스는 잘 알려진 비트코인 큰 손이다. 2018년 2월까지만 해도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안팎에 거래되던 당시, 그는 “비트코인은 30배에서 40배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혼돈 없는 암호화(crypto without chaos)”라는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본질적으로, 이 광고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과 암호화폐 공간 사이의 “교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암호화폐에 적합한 규제 입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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