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암호화폐 사업부 적극 육성…관련 9개 직무 채용 공지

피델리티가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한 지 일주일 만에 이 회사는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더블록크립토(theblockcrypto)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투자회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자회사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에서 블록체인 9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5개는 네트워크 보안, 블록체인 아키텍쳐, UI설계 등의 기술적 배경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델리티는 또 비트코인 트레이딩과 결산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스트들을 영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7조 달러 규모의 투자회사인 피델리티(Fidelity)가 앞으로 몇 주 안에 기관 고객을 위한 비트코인(BTC)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6일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분야인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이 기존의 서비스 범위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은 이미 2018년 10월 출범해 올해 초에 OTC 거래를 시작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라우팅을 주문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올 3월부터 암호화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피델리티는 올해 초 암호화폐 사업을 위해 투자은행인 바클레이(Barclays)의 전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 책임자 크리스 타일러(Chris Tyler)를 스카우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인터뷰에서,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회장인 톰 제섭(Tom Jessop)은 “필델리티가 고객 자산 관리에 있어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암호화폐 거래에 최상의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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