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개 은행, R3 코르다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가입

영국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인 피나스트라(Finastra)는 R3 코르다(Corda)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연합 대출 플랫폼과 3개의 글로벌 은행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14일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계 은행인 BNP파리바스(BNP Paribas), 나틱시스(Natixis), 소시에테제너럴(Societe Generale)은 2017년 피나스트라(Finastra)의 연합 대출 플랫폼인 “퓨전렌더콤(Fusion LenderComm)”에 공식 가입했다.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코르다(Corda)를 기반으로 한 피나스트라(Finastra)의 “퓨전렌더콤(Fusion LenderComm)”은 은행들이 고객들에게 신용 계약, 발생 잔액, 대출자에게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소시에테제너럴(Societe Generale)글로벌 뱅킹 및 투자 솔루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세시 바테니프(Césy Bartenieff)는 “퓨전렌더콤(Fusion LenderComm)”은 은행들이 금융 운영의 전체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례를 만드는 것이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 영국에 본사를 둔 은행인 낫웨스트(NatWest)는 “퓨전렌더콤(Fusion LenderComm)” 플랫폼에 이미 합류했다.

오늘 오전, 브라질의 인기 은행인 뱅코 브라데스코(Banco Bradesco)는 무역 금융을 위해 R3의 마르코 폴로 블록체인 네트워크(Marco Polo blockchain network)에 합류했다. 기타 회원 기관으로는 BNP파리바스(BNP Paribas), ING, 스미토모 미쓰이(Sumitomo Mitsui )은행 등이 있다.

최근, 북유럽 국가들의 민간 은행 기관인 노르데아(Nordea)는 블록체인 방식의 거래 플랫폼을 중소기업 고객들에게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중소기업에 의한 국경을 넘는 거래에 대해 더 많은 신뢰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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