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에 새로운 암호화폐 ETF 승인 신청…ETF 승인 대기건수 3개로 늘어나

새로운 암호화폐 기반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총자산 50억 달러를 보유한 미국원자재펀드(USCF)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암호화폐 ETF 승인 신청을 했다.

해당 ETF 상품명은 ‘XBET’로 크레센트 크립토 인덱스 서비스(Crescent Crypto Index Services LLC)가 후원하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구성되어 있다.

ETF 신청과 관련해 ‘XBET’가 추가되면서 SEC가 현재 심사 중인 암호화폐 ETF는 3개로 늘어났다. 다른 2개는 각각 비트와이즈애셋매니지먼트와 NYSE 아카(Arca)가 공동으로 신청한 비트코인 ETF와 반엑(VanEck)·솔리드X·CBOE BZX 거래소가 공동 신청한 비트코인 ETF이다. 기존 두개의 비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은 지난 3월 말에 또 다시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SEC가 어떤 암호화폐 관련 ETF도 승인하지 않았지만, SEC가 승인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앞서 2월 SEC의 로버트 잭슨(Robert Jackson) 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ETF 제안이 규제당국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크레센트 크립토 인덱스 서비스(Crescent Crypto Index Services LLC) 공동창업자 크리스토퍼 마타(Christopher Matta)는 보도자료에서 “암호화폐에 주류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을 만드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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