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5/09)

바이낸스, 해킹으로 7000 BTC 유출…시장은 비교적 조용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상대적으로 보안에 우수하다고 업계에서는 인정받고 있었다. 하지만 바이낸스 7일 해킹 공격으로 7,000 BTC가 유출됐다고 자체 공지를 통해 알렸다.해커는 대규모 시스템 공격을 통해 대량의 사용자 API 키, 2FA 코드 등 정보를 획득했으며, 피싱, 바이러스 등 복합적 수단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해당 비트코인 유출은 핫 월렛에서 단일 트랜잭션을 통해 이뤄졌으며,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분의 2%에 해당하는 양이다.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하락에 대비하라
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이자 암호화폐 분석가 니콜라스 머텐(Nicholas Merten)이 “비트코인 가격이 6천 달러에 도달할 경우 자신은 비트코인의 일부를 팔 계획”이라고 말했다.니콜라스 머텐(Nicholas Merten)은 “암호화폐 고래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6,000달러 부근에서 다시 매도하여 다시 매집을 위한 하락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프로트(Sprott) CEO, ‘디지털 골드’에 기반한 블록체인 전성시대 올 것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프로트(Sprott)의 피터 그로스코프(Peter Grosskopf) 대표는 7일 킷코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금을 더욱 가치있고 실용적인 자산으로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금의 일상적인 사용 가능성과 블록체인(blockchain)이 상황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그로스코프(Grosskopf)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나는 네가 주유소에 가서 금화로 된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금을 비판하는 것이 꽤 현실적이었다고 생각해. 그러나 이제 금이 디지털화될 수 있을 때 블록체인(blockchain)을 씌워 금융계좌 간에 아주 쉽고,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며, 심지어 결제 지표로도 사용될 것이다. 여행할 때 외국 물건을 사는 등 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카드가 나올 겁니다.”

중국 대표 SNS 스타트업 위챗(WeChat), 결제 정책에서 암호화폐 이용 불법거래 금지
중국의 거대 소셜 미디어 업체이자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인 위챗(WeChat)은 결제 정책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다.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프리미티브(Primitive)의 설립 파트너인 도비 완(Dovey Wan)은 5월 7일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이 트윗에서 이번 정책 변화로 암호화폐 거래에 종사하는 사용자들이 계좌를 해지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블룸버그 보고서 : 피델리티, 몇 주 내 제도권 비트코인 거래 시작 가능할 것
“미국 7조 달러 규모의 투자회사인 피델리티(Fidelity)가 앞으로 몇 주 안에 기관 고객을 위한 비트코인(BTC)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분야인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이 기존의 서비스 범위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고래, 비트코인으로 2억 3천만 달러(한화 2,500억) 송금…수수료 57센트
최근 한 의문의 비트코인 고래가 0.0001 BTC 비용으로 40,000 비트코인을 거래했다. 이는 거의 2억 3천만 달러 상당의 금액으로 이를 암호화폐로 이동하는데 57퍼센트의 거래 수수료만 지불했다.이처럼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이동시키기 위해, 적은 수수료는 대표적인 암호화폐의 장점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들이 국경 간 송금에서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IMF “암호화폐, 금융 안정성에 위협 되지 않는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최신 연례 보고서에서 현 시점에서 암호화폐는 글로벌 경제 안정성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놓았다.매년 IMF는 세계의 경제 상태를 상세히 기술하는 보고서를 발행한다. 올해의 보고서 제목은 “A Bumpy Ride Ahead”이며 암호화폐에 관해 한 장을 할애하고 있다.

트론, 블록 체인을 손상시킬 수 있는 중요 취약점 자발적 공개
트론 재단은 5월 2일, 취약점 공개 플랫폼 해커원(HackerOne)에 블록체인 상에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취약점을 자발적으로 공개했다.이번 공개에서는 “공격자가 사용 가능한 모든 메모리를 사용하고 스마트 계약에서 악성 코드를 사용함으로써 트론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EO “바이낸스, 마진 거래 서비스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AMA(Ask me anything)에서 “우리는 곧 마진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바이낸스 API에 마진 플래그(flag)가 추가된 것을 본 것 같다”며 “빠른 시일내에 출시하기 위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온라인 소셜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한 사용자가 “바이낸스 웹 페이지의 API에서 마진 거래와 관련된 코드를 발견했다”며 “바이낸스가 조만간 마진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것” 이라는 추측을 제기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TH 코어 개발자 “블록 리오그 여부, 바이낸스 아닌 커뮤니티의 결정”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블록 ‘리오그'(re-org, 블록 재구성)는 불가능하다. BTC 블록체인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불변성을 지닌 원장이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BTC 네트워크에 신뢰도에 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블록 ‘리오그’를 통해 해커들의 도난 BTC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보복은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블라드 잠피르(Vlad Zamfir)가 “블록 리오그는 BTC 프로토콜이 방지하는게 아닌 BTC 커뮤니티 구성원, 법률, 정치적 현실(social, legal, and political reality)이 수호하는 것”이라며 “자오창펑은 리오그를 원하지만, BTC 사용자들은 오마주를 요구했고, 이에 자오창펑이 순응한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페이팔 CFO “블록체인·암호화폐, 아직은 먼 미래”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에 따르면, 론 레이니(John Rainey) 페이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페이팔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등이 주도하는 변화과정의 일부가 되길 원하지만, 완전한 디지털화는 먼 미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페이팔 내부에도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를 다루는 팀들이 존재하며, 향후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블록체인, 2025년 에너지 업계서 30억 달러 가치
최근 미국 소재 시장조사 및 전략 컨설팅 업체 글로벌 마켓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규모는 3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네트워크 보안 문제가 나날이 커져가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은 보안과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로, 전력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응용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장 참여자의 참여도를 높이는 솔루션은 에너지 업계에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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