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프로트(Sprott) CEO, ‘디지털 골드’에 기반한 블록체인 전성시대 올 것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프로트(Sprott)의 피터 그로스코프(Peter Grosskopf) 대표는 7일 킷코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금을 더욱 가치있고 실용적인 자산으로 만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금의 일상적인 사용 가능성과 블록체인(blockchain)이 상황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그로스코프(Grosskopf)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네가 주유소에 가서 금화로 된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금을 비판하는 것이 꽤 현실적이었다고 생각해. 그러나 이제 금이 디지털화될 수 있을 때 블록체인(blockchain)을 씌워 금융계좌 간에 아주 쉽고,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며, 심지어 결제 지표로도 사용될 것이다. 여행할 때 외국 물건을 사는 등 금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카드가 나올 겁니다.”

그는 “금이 통화교환 수단의 한 형태로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금을 일상 결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될 때, 이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로스코프(Grosskopf)는 ‘디지털 골드’와 비트코인(BTC)을 구분하는데, 그 이유는 비트코인과는 달리 전자는 물리적 자산(금)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그는 디지털 골드는 스테이블코인의 일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그로스코프(Grosskopf)의 가상 ‘디지털 골드’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안전한 온라인 거래 추적 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그로스코프(Grosskopf)는 “추적된 원장으로 인해 ‘디지털 골드’가 해킹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자체는 향후 어느 시점에 가치의 안정적 저장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에서 “디지털 골드”의 일종으로 불려왔다. 지난 2월, 암호화폐 상거래 은행인 갤럭시 디지털의 설립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정부의 통제와는 별개로 일종의 ‘독립된 화폐’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는 물리적인 골드와 비트코인이 경쟁적인 관계에 놓였다고 업계에서는 주장해왔다. 그로스코프(Grosskopf)가 주장한 것 처럼 블록체인 기술이 물리적인 골드를 디지털 통화로 끌여들여 함께 성장해 나갈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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