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블록 체인을 손상시킬 수 있는 중요 취약점 자발적 공개

트론 재단은 5월 2일, 취약점 공개 플랫폼 해커원(HackerOne)에 블록체인 상에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취약점을 자발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에서는 “공격자가 사용 가능한 모든 메모리를 사용하고 스마트 계약에서 악성 코드를 사용함으로써 트론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격자가 단일 시스템을 사용해서 DDOS 공격을 SR 노드의 전체 또는 51%에 전송하여 트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게 할 수 있다.”

트론 측은 이 취약성을 발견한 사이버보안 연구자에게 1,500달러의 보상금이 지급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최초 1월 14일에 보도되었으나,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에 최근에야 공개했다.

지난해 말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것처럼 화이트 해커(white hackers)들은 2018년에는 오류를 찾아내 87만8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는 곳은 블록원(Block.one)이었다. 주요 암호화페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290,381달러로 2위였고, 트론이 3위를 차지하여 2018년에 76,200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2월 초까지 시총 4위를 차지하고 있는 EOS 개발을 담당한 ‘EOS.io’는 이미 올해 5개의 중대 결함 발견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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